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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이마에 얹히는 손 (전동균 시집)
$12.00
“말과 말 사이에 그늘이 펼쳐지면나를 바라보는 당신이 보여요” 아픈 신(身/神)을 살아가는,고요한 고투 속의 당신들에게문학동네시인선 218번으로 전동균 시인의 시집 『한밤의 이마에 얹히는 손』을 펴낸다. 1986년 『소설문학』 신인상 시 부문을 통해 등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