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t by: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폐허의 철학자 에밀 시오랑의 절망의 팡세)
$12.00
유쾌한 절망의 대가, 시오랑의 죽음, 절망, 슬픔의 아포리즘! 모국어인 루마니아어를 버리고, 사유한 모든 것을 가장 아름다운 프랑스어로 옮겨놓은 허무주의 철학자ㆍ수필가 에밀 시오랑의 삶의 행적『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가장 완벽하고 우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