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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은 처음부터 갑각류가 아니었다 (박잠 시집 | 양장본 Hardcover)

호박은 처음부터 갑각류가 아니었다 (박잠 시집 | 양장본 Hardcover)

$14.25
박잠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인 『호박은 처음부터 갑각류가 아니었다』가 〈문장시인선〉 스물세 번째 시집으로 발간되었다.표제작 「호박은 처음부터 갑각류가 아니었다」를 포함한 「미안하다, 미리벌」, 「사랑한다 서라벌」, 「고맙다 골벌」, 「작약 있는 곳에 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