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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에서 희망의 빛을 보다 : 단군, 환단고기, 그리고 주체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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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독립운동가 계연수가 펴낸 『환단고기』를 강단사학계는 ‘위서’라 규정하고 사료 가치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와 달리 민족(재야)사학계는 소중화주의에 젖은 김부식 부류의 사대주의 사관과는 다른 민족 주체사관을 지닌 사서라 주장한다.이 책에서는 안창호, 정인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