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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세월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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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수(卒壽)를 넘긴 연세인데도 순수 서정시집 『흐르는 세월 속에서』를 발간하신 이근풍 시인의 노당익장(老當益壯)을 박수로 응원합니다. 선셍은 2024년에 시집 『밤하늘의 별빛처럼』을 발간하시고, 이어 2025년에 시집 『새로워진 마음으로』를 발간하셨는데, 또 다시 2026년에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