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마지막 날들 (십자가 사건의 역사적 재구성)

예수의 마지막 날들 (십자가 사건의 역사적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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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예수의 십자가 사건은 실제로 어떻게 일어났는가?
십자가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실제로 어떠한 과정을 거쳤는가?
성서학자 프랑수아 보봉이 쓴 예수의 십자가 사건에 관한 저작. 복음서, 외경 뿐만 아니라 예수의 심문 과정과 십자가 사건을 보도하는 다양한 자료를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역사에서 예수의 십자가 처형 과정이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살핀다. 1974년 프랑스어 초판이 나온 뒤 한 차례 개정을 거쳤으며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헝가리어, 스페인어 등으로도 소개된 해당 분야의 고전이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에서 보봉은 기존의 예수 심문, 십자가 사건과 관련된 저술들의 문제점을 기술하고 오늘날 해당 주제를 연구할 때 검토해야 할 자료들을 소개 및 검토한 뒤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견해를 제시한다. 그러한 와중에 우리가 이 주제를 역사적으로 분석할 때 따르는 제약과 암묵적으로 지닐 수 있는 편견 역시 드러낸다.
본문 뒤에는 복음서 중 루가 복음서(누가복음)의 수난 사화와 역자 김선용 박사가 원서에서 옮긴 베드로 복음서 본문을 수록했다. 현대 성서학의 성과가 복음서 연구에 어떠한 방식으로 적용되는지, 이를 바탕으로 예수의 마지막 날들을 재구성한다면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엿볼 수 있는 얇고도 단단한 저작이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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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랑수아보봉

FrancoisBovon
1938년생.신약학자.로잔대학교에서공부했고바젤대학교에서오스카쿨만OscarCullmann의지도아래박사학위를받았다.이후1967년부터1993년까지제네바대학교에서신약학교수,1993년부터2010년까지하버드대학교종교사프로팅햄연구교수로활동했다.그외에도그리스도교외경문헌학회L'Associationpourl'éudedelalittératureapocryphechrétienne회장(1981~1987),세계신약학회StudiorumNoviTestamentiSocietas회장을(2000~2001)을역임했으며스웨덴웁살라대학교에서명예박사학위를받았다.2013년세상을떠났다.복음서연구,특히루가복음서연구에커다란공헌을남긴학자로평가받으며초기그리스도교외경문헌연구에도크게기여했다.
주요저서로개신교-가톨릭신약성서주석EKKNT중루가복음서(허메네이아Hermeneia시리즈중루가복음서),『신학자루가』Luclethiologien,『자유의광장』Placedelaliberté,『복음과사도』L'Evangileetl'Apotre등이있으며갈리마르출판사에서펴낸『그리스도교외경I,II』Ecritsapocrypheschretiens을편집하기도했다.

목차

서문
초판서문
서론
1.자료
바울서신
사도행전
수난예고
복음서의수난사화들
정경외그리스도교자료
유대자료
비非유대자료
결론

2.연구의방법론적출발점
3.사건의전개
4.시간과장소
결론
부록
루가복음서22:1-24:53
베드로복음서
참고문헌
프랑수아보봉저서목록

출판사 서평

예수의십자가사건은실제로어떻게일어났는가?
십자가에서죽음을맞이할때까지실제로어떠한과정을거쳤는가?

“부활이라는빛으로이해된예수의죽음은오늘날까지도서구문명을특징짓는두흐름을만들어냈습니다.바로그리스도교와반유대주의지요.골고다의십자가가없었다면그리스도교공동체는생기지않았을것입니다.고대교회가성장하지않았다면유대인에대한미움이그토록증폭되지는않았을것입니다.이러한종교적이고정치적인파급효과를고려하면예수의마지막날들에대한역사적연구는반드시필요해보입니다.”-본문中

한사람의죽음이인류사에영향을미치는경우가종종있다.그리고그중에서도예수의죽음은단연코결정적인죽음이었다.이사건이후태어난그리스도교는수많은질곡을거치며세계에서가장커다란종교중하나가되었으며인류문명전영역에영향을미쳤다.그리고그리스도교가영향을미친만큼이나예수의죽음은다양한방식으로기억되고또해석되었다.그렇기에그의죽음을역사적으로재구성해보는것은비단그리스도교인만관심을가져야할사안은아니다.이죽음을둘러싸고도인류는무수한해석을낳았고그만큼다양한갈등을벌였기때문이다.『예수의마지막날들』은전하버드대학교신학교교수이자루가복음서연구의권위자로평가받는프랑수아보봉이예수의죽음을재구성한저작이다.이책은1974년프랑스어초판이나온뒤한차례개정을거쳤으며영어,독일어,이탈리아어,스페인어등으로도소개된바있다.가히해당주제에대한현대판고전인것이다.
총4장으로구성된이책에서보봉은기존의예수심문,십자가사건과관련된저술들의문제점을기술하고오늘날해당주제를연구할때검토해야할자료들을소개및검토한뒤이를바탕으로자신의견해를제시한다.이때검토할자료들은복음서와바울서신,외경과같은초기그리스도교문헌만있는것이아니다.저자는유대교자료,이방인자료등당시예수의죽음과관련해살펴볼수있는자료는모두꼼꼼히검토하며예수심문의역사성을살피기위해산해드린관련자료,당시로마법까지도검토한다.그리고이러한검토와중에그는해당주제를역사적으로분석할때따르는제약과연구자가암묵적으로지닐수있는편견또한드러낸다.
본문뒤에는복음서중루가복음서(누가복음)의수난사화와역자김선용박사가원서에서옮긴베드로복음서본문을수록했다.예수의십자가사건을신학적으로만기억해온이들에게이책은새로운자극이됨과동시에해당사건이실제로역사속에서어떻게일어났는지를재구성해보는데커다란도움을줄것이다.현대성서학의성과가복음서연구에어떠한방식으로적용되는지,이를바탕으로예수의마지막날들을재구성한다면어떻게할수있는지를엿볼수있는,얇지만단단한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