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기도하면 하나님이 보이고 생각하면 사람만 보인다
기도는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향한 강렬한 열망의 분출이다. 그 내적 열망의 분출은 특별한 사건이나 경험이 아니라 늘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삶의 일부분이다. 하나님이라는 세 글자를 떠 올리기만 해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 터질 듯 올라오는 것, 그것이 바로 기도이다. 이제 지금까지 내 방식대로 해온 기도를 버려야 한다. 그리고 성경이 가르치는 기도의 모습으로 나아가야 한다. 즉, ‘막기도’를 버리고 제대로 배운 ‘성경적 기도’로 나아가야 하나님과 소통하는 은혜를 누리게 된다.
교회를 향한 기도 (주의 양은 주의 음성을 듣는다)
$1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