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기도하면 하나님이 보이고 생각하면 사람만 보인다
기도는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향한 강렬한 열망의 분출이다. 그 내적 열망의 분출은 특별한 사건이나 경험이 아니라 늘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삶의 일부분이다. 하나님이라는 세 글자를 떠 올리기만 해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 터질 듯 올라오는 것, 그것이 바로 기도이다. 이제 지금까지 내 방식대로 해온 기도를 버려야 한다. 그리고 성경이 가르치는 기도의 모습으로 나아가야 한다. 즉, ‘막기도’를 버리고 제대로 배운 ‘성경적 기도’로 나아가야 하나님과 소통하는 은혜를 누리게 된다.
교회를 향한 기도 : 주의 양은 주의 음성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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