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광선 - 조르주 페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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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하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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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고 쓸데없고 하찮은 보통 이하의 삶.너무 익숙하기에 주목 받지 못하는 사물들과 장소들. 한 남자가 빌랭 거리 24번지 앞에 서 있다. 남자의 이름은 조르주 페렉. 페렉은 남다른 실험 정신과 감수성, 독창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