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스토리 - 박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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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묵가 (하느님! 제발, 얼굴 좀 보여 주세요)

청산묵가 (하느님! 제발, 얼굴 좀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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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수백 번, 수천 번 변하는 자신의 가슴 속을 들여다보기 위해, 글 쓴 시간을 실시간대 그대로 명기했다. 가장 가까운 마음을 느껴보기 위해, 거꾸로 ‘청산으로부터의 자유’, ‘청산에서의 자유’, ‘청산으로의 자유’ 순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