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묵가 (하느님! 제발, 얼굴 좀 보여 주세요)

청산묵가 (하느님! 제발, 얼굴 좀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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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하루 수백 번, 수천 번 변하는 자신의 가슴 속을 들여다보기 위해, 글 쓴 시간을 실시간대 그대로 명기했다. 가장 가까운 마음을 느껴보기 위해, 거꾸로 ‘청산으로부터의 자유’, ‘청산에서의 자유’, ‘청산으로의 자유’ 순으로 썼다.
저자

박순조

저자박순조(朴順調)는
경기도부천출생(작동까치울,오정초·중)
한국외대국제지역대학원졸업(정치학박사)
미8군/2군사령부정보·작전참모부참모장교
스웨덴유엔참모과정
UNSOC(UNStaffOfficer'sCourse)
소말리아유엔사령부참모(작전참모부)
(UNStaffOfficer,UNOSOMHQ,Somalia)
그루지야유엔옵서버
(UNObserver,UNOMIGHQ,Georgia)
육군소령예편(의원)
국회국정조사전문위원
국제안보교류협회정회원
제20대국회의원예비후보(경기,부천시오정구선거구)
HWPI(HumanitarianWorldPeaceInstitute)
‘인도주의적세계평화연구소’소장
*현장및정책분야의다양한국내·외직책경험
ㆍ국회국정조사및국정감사,법률개정안작성
ㆍ대통령을비롯한VIP업무보고서작성/보고
ㆍN관련정책,국방정책,한반도전쟁연습계획수립
ㆍ특전사·전방GOP철책지휘관,PKO교관및참모장교/국방대학원초빙강사
※실전적대응방안/생존방법체득⇒위기관리능력제고
*각종저술활동
ㆍ이라크등분쟁지역내정보유통(’04.7.12조선일보)및안전체계확립관련사설·컬럼등
ㆍ미국정치자금및각종대외정책관련논문등
ㆍAStudyonthePrerequisitesfortheSuccessofHumanitarianInterventioninInternationalConflicts(Ph.D.)

*인생관:대의,명예및신의를위하여철저하게자신을버리며,역사를두려워할줄아는인간이된다.

목차

진(眞)참회록(懺悔錄)……………………………………………………………………………9
이렇게씁니다(2017.7.19,수07:17)………………………………………………10
이어서고백합니다(2017.7.19,수14:15)………………………………………14
나…………………………………………………………………………………………………………25
인생지도………………………………………………………………………………………………26
나는………………………………………………………………………………………………………27
나는왜?………………………………………………………………………………………………31
청산으로부터의자유!!!……………………………………………………………………37
새로운자유를찾아………………………………………………………………………………38
돌아간다………………………………………………………………………………………………41
날마다죽노라ㆍ41/절대고독속에나의목소리는없었다ㆍ46
하느님!제발,얼굴좀보여주세요ㆍ48/이렇게새하늘,새땅은열렸다ㆍ52
하느님!얼굴좀보여주세요ㆍ55/하늘세상을만났다ㆍ57
돌아간다ㆍ61/오늘,20차남북이산상봉ㆍ62/사람을사랑한법담ㆍ65
오늘은8.15광복절ㆍ69/무너졌던청산하늘이다시열렸다ㆍ71
청산에나뿐이란다ㆍ75/청산의소리,생명의소리ㆍ80
백련암(白蓮庵)에오른다ㆍ86/도원향(桃源鄕)의삶ㆍ89
생중계하고싶은것이라네ㆍ92/선한업(業)은‘우리의사명’ㆍ95
본향(本鄕)으로돌아갈때다ㆍ97/초승달실종사건ㆍ99
하늘은감당할,하는만큼만준다ㆍ102/얼마나시리고,아팠을까ㆍ106
해의마음이아름답다ㆍ108/평화롭고행복한고독의나라,천국으로ㆍ110
죽음의계곡에서서ㆍ115/잔혹사의밤을반성하면서ㆍ120
열린하늘,달하나,별하나ㆍ125/하늘이시여,주시옵소서ㆍ128
맑은영혼ㆍ130/천국여행ㆍ132/통합의메시지는이렇게ㆍ134
또다른자유다!………………………………………………………………………………137
사유(思惟)와행동의일체화ㆍ137
①HWPI(HumanitarianWorldPeaceInstitute,인도주의적세계평화연구소)ㆍ139
②출마의변ㆍ141③국민의아픈가슴함께한선거운동ㆍ142
④네거티브(negative)·흑색선전의진흙탕을뒤로하고ㆍ144⑤고(告)함ㆍ146
이렇게한해를마무리한다ㆍ153/짝없는그자리ㆍ155
큰누나표엄마맛ㆍ156/참회하라!ㆍ157/알수없는고향표정ㆍ159
북한포사격은왜또연천중면이었나ㆍ160/고향땅,3주ㆍ164
고향땅낡은천막ㆍ165/why,why,whyㆍ166/Pactasuntservandaㆍ169
Vagabond의세번째생(生)ㆍ170/한(恨)과희망이뒤섞인채로ㆍ171
청산밤하늘의이별공연ㆍ172/오늘밤꿈의제목도‘사랑’으로하고프다ㆍ173
며칠남지않았다ㆍ174/기부ㆍ175/거룩한겸손의밤이다ㆍ176
고적한청산의밤,정의로운고향의밤이다ㆍ177
이렇게라도자유속에잠들고싶다ㆍ178/왜거기홀로있는가ㆍ180
어찌이별을고할꼬ㆍ181/집이없단다ㆍ182
정체된삶의딜레마(dilemma)로부터ㆍ183
이렇게동트기전전투는끝을맺었다ㆍ184/청산봄바람ㆍ185
새삶의교향곡ㆍ186/이렇게오늘전투는끝났다ㆍ187/다른묵가부른다네ㆍ188의혹과희망의소용돌이ㆍ189/청산은말없이ㆍ191
이세상좀따스하게덥혀주렴ㆍ192/깨어날시간이다ㆍ193/울엄마겨울비ㆍ194
개벽이다ㆍ195/갑오년의위로와을미년의희망메시지ㆍ197
내고향까치울ㆍ199/청산법담의일일오감(五感)ㆍ200
똥밭에서법서(法書)를덮어버린이유ㆍ210
‘숨쉴여유론’을불러야할청산의깊은밤ㆍ216/멸배군단vs.세월호ㆍ217
청산귀소ㆍ219/청산마음,자유와평화ㆍ221
‘나에게’를떨칠배와노를만들자ㆍ222/사람사는세상을본다ㆍ224
하늘이무너진날ㆍ225/어떤얼굴일까ㆍ226/눈물이다ㆍ227
평상심이흔들린다ㆍ228/이렇게살자ㆍ229/사람다운아침이구나ㆍ230

청산에서의자유!!…………………………………………………………………………231
자유다!…………………………………………………………………………………………232
‘청산에서의자유’의품에서떠날때가됐다ㆍ235/그냥이대로잠들고싶다ㆍ237
떠날준비를해야겠다ㆍ240/자유롭다.많이자유롭다ㆍ242
선인(仙人)이된다ㆍ243/동백씨한알줍는마음으로ㆍ245
‘청산의노래’와같이부르련다ㆍ246/추석맞이대청소ㆍ249
그래서세상은살만한것ㆍ252/어지러운오늘이다ㆍ253/꽃비가내린다ㆍ255
아픈봄날이다ㆍ257/고향밤하늘로ㆍ259/평상과원탁ㆍ261
고맙다,얘들아ㆍ263/수선화세송이ㆍ265
시간과자연에순응하며살겠습니다ㆍ266
한시름덜어준고마운화랑포(花浪浦)ㆍ268/봄이오는소리ㆍ270
바로너로구나ㆍ271/더이상,‘자아의소멸’이란없다ㆍ273
살아있음을확인해본다ㆍ275/진짜,사랑은눈으로드네ㆍ277/우리형ㆍ278
이상한그림자ㆍ280/자유공간,선방(禪房)으로돌아왔다ㆍ282
지금,잠을이룰수가없다ㆍ285/너희들,바로너희들이로구나ㆍ287
이별여행ㆍ289/마음이많이차다ㆍ294/세상에그리운건,내마음따라ㆍ296
새벽길수도승ㆍ298/나를발견한다ㆍ300
바람아,바람아!더더욱냉철하게불어다오ㆍ303/약속깬친구둘ㆍ305
혼자놀이ㆍ309/김대중전대통령님영결식ㆍ311/하늘이내린형벌ㆍ313
청산의평상심ㆍ316/잔인한오월ㆍ319/슬픈연가ㆍ323
기대가능성없는정사각형ㆍ325/떠나지말라하네ㆍ327/불안한동거ㆍ329
그런삶이었나보다ㆍ331/‘나리’따라가고,온것은ㆍ333
장두호미(臟頭護尾)ㆍ334/어둠속에사라져갈수평선이보인다ㆍ336
이뭣고ㆍ337/법서(法書)를펴놓은지열흘ㆍ339/추석날,암놈강아지ㆍ343
독배(毒杯)를들어야했다ㆍ346/해무(海霧),청산무(無)ㆍ348
잔디야,잔디야고맙기그지없다ㆍ350/모기떼습격과그루지야ㆍ351
폐가입진(廢假立眞)ㆍ353/종이호랑이ㆍ355/이제는제모습찾고있다네ㆍ357
어둠과무지(無智)ㆍ358/누가알랴,저배의아픈사연을ㆍ360
근원적사유의힘은자연속에있었다ㆍ362/성난파도속에서도뚜벅,뚜벅,뚜벅!ㆍ363
거친영혼의숨소리가들리기시작했다ㆍ364
사부(思父)·사모(思母)곡을다시또불러본다ㆍ365/아림,아림이더해가누나ㆍ367
평화의인간사를다시쓰게되리라ㆍ368/장기미찾아왔네ㆍ369/청산묵상(?想)370
리더(leader)의선결요건ㆍ370/견제(牽制,Checks)와균형(均衡,Balances)ㆍ373
순간의ㆍ375/오늘,총선이끝났다ㆍ376/지도자의철학적사유와사상은ㆍ377
조직과조직원ㆍ379/올바른정체성확립ㆍ380/눈은가슴,도덕성이다ㆍ382
사고의방향ㆍ384/시간은ㆍ387/자기몫ㆍ389/겸허한승자ㆍ390
선택하고,선택받는것ㆍ391/좌뇌의시대는끝났다ㆍ392/균형감있는인격ㆍ393억새풀을뽑을때ㆍ395/도견상부(道見桑婦)하지마라ㆍ396
세사(世事)판단은ㆍ397/머릿속세포에장막을쳐라ㆍ399
인간삶,위기관리대상ㆍ400/그럼,지금한발물러서라ㆍ403
돈은ㆍ404/진정한리더쉽(Leadership)을가진자는ㆍ406/구(舊)와신(新)ㆍ407
하늘과신(神)은천사같은지자(智者)를택한다ㆍ408/추사유시(趨舍有時)ㆍ409
지도자의다스림은ㆍ410/이기는자는ㆍ411/무릇지도자는ㆍ412
준비된자의모습은ㆍ413/하늘이너를시험하고있나니ㆍ414
청산으로의자유!……………………………………………………………………………415
자유인가…………………………………………………………………………………………416
청산의어둔밤ㆍ416/살아보자.자유로운영혼으로ㆍ419
청산밤바다,유일경계대상ㆍ420/바람은사라져야한다ㆍ421
자유로의항해………………………………………………………………………………423
청산행,배는잘도간다ㆍ423
어둠과추억을뒤로하고…………………………………………………………………426
유랑생활을마감하며ㆍ426
추억과고통을닫으며ㆍ433
①전쟁터,소말리아(Somalia,1993~1994)와그루지야(Georgia,2001~2002)ㆍ433
②육군장교시절(1984~2001)에대한단상(斷想)ㆍ455
③엄마뱃속~학창시절(1960~1983)에대한추상(追想)ㆍ472
글을맺으며…………………………………………………………………………………500

출판사 서평

청산으로의자유,
청산에서의자유,
청산으로부터의자유!
나는이묵가를통해세상에답하였다.
이제세상이답할때다!

“하느님!제발,얼굴좀보여주세요”

◇들어가는글
이렇게씁니다(2017.7.19,수07:17)
진참회록을써야한다기에이렇게씁니다.지금있는자연의마음,날것그대로.이면치레없이.거칠게.온힘을다해꾹꾹눌러서.
그런데모기떼가몰려와찌드럭찌드럭하고있습니다.시샘하듯이.
부지불각중에받은임무라,처음엔극구사양했습니다.세상에서가장낮은,어둔뒷골목에있어본사람만이쓸수있는글이라고생각했기에.
그런데도막무가내로쓰라했습니다.묻지도따지지도못하게하면서.
“하늘도,바다도,사람도,그시작과끝과깊이를모르는법.다만,하늘의뜻이다.매듭지을때까지기다려줄테니.”그한마디만남기고어디론가사라져갔습니다.정수리위에서쭝얼대며맴돌이하다가.
나는그가누군지모릅니다.
순간,깜짝놀란마음에어찌할바를몰라,용수철처럼튕겨져,황망히화장실로갔습니다.차디찬냉수를온몸에마구뿌려댔습니다.
그런데다행스레심장이멎지않았습니다.오뉴월염천에무슨심장마비?사실,빙하수로여기고퍼부으면서“혹시”라는생각이퍼뜩스쳤기때문입니다.또한기존에쓰던글을계속그리다,“아!이제더이상쓸수없고,써서도안되겠구나.”하면서포기하고,막걸리한잔하고잠자리에들려는상태였기에.
생면부지의그가‘있는그대로’쓰라고하기직전,나도모르게많은메모를남겼습니다.습관처럼.머리와가슴으로살아서춤추며다가오는대로.나중에어디엔가쓰여지리라고,이것도쓰잘머리없는욕심이라고의문스레자책하면서.
이렇게그렸습니다.글발있게.괘념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