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크크 - 강희창, 김일곤, 박수인, 박태현, 박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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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이제 우리가 빛날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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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화집 『이제 우리가 빛날 차례이다』는 페이스북 『시를 읽는 마을』의 주민들이 만든 시집이다. 페이스북 『시를 읽는 마을』의 현재 주민은 9,500명이 넘는다. 자신의 시를 포스팅하고, 좋아하는 시를 포스팅하며 서로 시를, 문학을 나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