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사랑도 이별도 결국 너였다

[POD] 사랑도 이별도 결국 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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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사랑은 찬란했고, 이별은 조용했으며, 그 사이 나는 조금씩 자랐다.”
《사랑도 이별도 결국 너였다》는 사랑의 시작부터 끝, 그리고 그 후까지—
누구나 겪었지만 누구도 쉽게 말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담아낸 감성 시집이다.

익숙한 말투 하나, 잊히지 않는 뒷모습,
같이 듣던 노래, 서로 다른 보폭, 이모티콘 하나까지.
짧지만 강렬한 문장들이 감정의 깊이를 끌어올리며
읽는 이의 기억 속 '그 사람'을 조용히 불러낸다.

이 시집은 그저 한 편의 이야기가 아니라,
함께 웃고, 아프고, 흩어졌던 수많은 순간들이
어떻게 '나'를 만들고 지나가는지를 천천히 들려주고
독자의 마음에 조용히 스며들어 오래도록 머무는, 시집이 되기를.
저자

렉스

렉스

스스로를‘경험수집가’라고생각합니다.한때는무작정뜨거웠고,때로는그열정에지쳐멈춰섰지만,결국엔다시‘나’를찾아가는여정을글로남기고자합니다.지금도좋아하는글을쓰면서열심히'잘'살고싶어고민합니다.이를이루는과정과내면의성장을기록해가고있습니다.
《20대,내경험을훔쳐라》,《내가한국을떠난이유》를집필했고,현재는미국에서글을쓰고있습니다.
이번시집을통해,누구나한번쯤겪었을감정의파편을서툰문장들로건넵니다.

“사랑이끝났다고해서,모든게끝난건아니었다.그후의시간들이,어쩌면더사랑하게만들었다.”

목차

머리말 5

1장사랑 7
-가장찬란했던시작

2장이별 52
-사라지는중입니다

3장시작과끝,그사이 90
-잊기엔아직정리되지않은감정

작가의말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