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래빗 아기 첫 선물세트 1 (안녕! 내 친구 코야 + 동동동 북치고 랄랄라 노래하고)

블루래빗 아기 첫 선물세트 1 (안녕! 내 친구 코야 + 동동동 북치고 랄랄라 노래하고)

$57.00
Description
안녕! 내 친구 코야

코는 삑삑, 날개는 바스락, 몸은 보들보들, 귀는 미끈!
몸 구석구석에 재미있는 소리와 질감이 숨어 있어 다양한 감각을 자극할 수 있는 아기 헝겊책이에요. 저마다 촉감이 다른 다양한 소재의 천이 촉각을, 밝고 대비가 강한 색을 사용한 단순한 그림이 시각을, 삑삑삑, 딸랑딸랑,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청각을 자극하지요. 손잡이 역할까지 하는 귀와, 눈을 맞출 수 있는 거울 해님, 연약한 잇몸에도 안전한 치발기 달린 꼬리, 요리조리 움직이며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는 끈 달린 나비 인형까지, 몸 구석구석이 놀이의 요소로 가득하답니다. 아기 코끼리 코야의 하루를 담은 이야기는 짧고 단순해서 아기에게 보여 주기에 알맞아요. 본문은 100% 면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위생적이며 손잡이가 있는 비닐 가방에 들어 있어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한 KC 인증 제품입니다.

아기의 뇌발달에 좋아요
아기는 생후 한 살까지 전체 신경 회로의 60% 정도가, 만 세 살까지 80%가 완성됩니다. 이 신경 회로는 뇌가 자극을 받을 때마다 신경 세포가 새로운 가지를 뻗음으로써 생성되지요. 따라서 이 시기에 부모와의 피부 접촉, 대화, 책읽기, 감각 놀이 등 감각 기능을 발달시키는 활동은 초기 뇌 발달에 매우 중요합니다. 감각자극 오감발달 아기 헝겊책 〈아기 코끼리 코야〉는 풍부한 감각 자극으로 아기의 뇌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생애 첫 놀이책이에요.

친절한 팁, ‘이렇게 놀아 주세요!’
책을 보여 준다는 것은 부모님과 아기가 나눌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만드는 일이에요. 부모님의 다정한 목소리와 웃음, 체취 속에서 경험한 책읽기는 평생 간직할 소중한 자산이 된답니다. 패키지에 실린 ‘이렇게 놀아 주세요’를 보고 아기와 함께 책 놀이를 시작하세요. 간단하지만 말귀도 못 알아듣는 아기에게 어떻게 책을 보여 주어야 할지 어리둥절한 초보 부모님께는 살뜰한 정보가 될 거예요.

New 동동동 북치고 랄랄라 노래하고

둥둥 챙챙 띠옹띠옹! 신나게 두드려요!
귀여운 토끼 모양 채 두 개로 둥둥 큰북과 동동 작은북, 챙챙 심벌즈, 띠옹띠옹 재미난 소리를 두드리며 최신 동요를 따라 불러요. 마음껏 두드리며 엄마들은 모르는 아이들만의 스트레스도 풀고, 목청껏 노래하며 즐거움에 흠뻑 빠진답니다. 둥둥둥 두드리고 신 나게 노래하는 사이 리듬 감각이 자라고 언어가 발달해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최고 인기 동요 10곡이 노래로 수록!
〈멋쟁이 토마토〉 〈하마와 기린〉 같은 최신 인기 동요는 물론, 언제 들어도 즐거운 〈솜사탕〉
〈나처럼 해 봐요〉 〈아기 돼지 삼 형제〉 〈밖으로 나가 놀자〉 같은 베스트 인기 동요까지 반주가 아닌 노래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동요를 잘 표현한 귀엽고 깜찍한 그림을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랍니다.

맑고 선명한 음질과 LED 불빛으로 어둠 속에서도 반짝반짝!
ON/OFF 버튼으로 켜고 끄는 것을 조절할 수 있고, 맑고 선명한 음질로 즐거운 노래를 들을 수 있어요. 또 북과 심벌즈, 스프링을 두드릴 때마다 귀여운 토끼 얼굴에 LED 불빛이 어둠 속에서도 반짝반짝 빛나 아이들이 더욱 좋아하지요.

소중한 아이를 위해 안전하게
〈동동동 북치고 랄랄라 노래하고〉는 안전을 위해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하여 KC인증을 받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안심하고 즐겁게 사용하세요.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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