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래빗 아기 첫 선물세트 2 (안녕! 내 친구 코야 + 초점 사운드북)

블루래빗 아기 첫 선물세트 2 (안녕! 내 친구 코야 + 초점 사운드북)

$52.50
Description
안녕! 내 친구 코야

코는 삑삑, 날개는 바스락, 몸은 보들보들, 귀는 미끈!
몸 구석구석에 재미있는 소리와 질감이 숨어 있어 다양한 감각을 자극할 수 있는 아기 헝겊책이에요. 저마다 촉감이 다른 다양한 소재의 천이 촉각을, 밝고 대비가 강한 색을 사용한 단순한 그림이 시각을, 삑삑삑, 딸랑딸랑,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청각을 자극하지요. 손잡이 역할까지 하는 귀와, 눈을 맞출 수 있는 거울 해님, 연약한 잇몸에도 안전한 치발기 달린 꼬리, 요리조리 움직이며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는 끈 달린 나비 인형까지, 몸 구석구석이 놀이의 요소로 가득하답니다. 아기 코끼리 코야의 하루를 담은 이야기는 짧고 단순해서 아기에게 보여 주기에 알맞아요. 본문은 100% 면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위생적이며 손잡이가 있는 비닐 가방에 들어 있어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한 KC 인증 제품입니다.

아기의 뇌발달에 좋아요
아기는 생후 한 살까지 전체 신경 회로의 60% 정도가, 만 세 살까지 80%가 완성됩니다. 이 신경 회로는 뇌가 자극을 받을 때마다 신경 세포가 새로운 가지를 뻗음으로써 생성되지요. 따라서 이 시기에 부모와의 피부 접촉, 대화, 책읽기, 감각 놀이 등 감각 기능을 발달시키는 활동은 초기 뇌 발달에 매우 중요합니다. 감각자극 오감발달 아기 헝겊책 〈아기 코끼리 코야〉는 풍부한 감각 자극으로 아기의 뇌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생애 첫 놀이책이에요.

친절한 팁, ‘이렇게 놀아 주세요!’
책을 보여 준다는 것은 부모님과 아기가 나눌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만드는 일이에요. 부모님의 다정한 목소리와 웃음, 체취 속에서 경험한 책읽기는 평생 간직할 소중한 자산이 된답니다. 패키지에 실린 ‘이렇게 놀아 주세요’를 보고 아기와 함께 책 놀이를 시작하세요. 간단하지만 말귀도 못 알아듣는 아기에게 어떻게 책을 보여 주어야 할지 어리둥절한 초보 부모님께는 살뜰한 정보가 될 거예요.

초점 사운드북
흑백 패턴으로 아기의 시각 발달
갓 태어난 아기 주변에 펼쳐서 세워 놓을 수 있는 병풍 모양의 초점 사운드북이에요. 아직 시각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신생아에게 대비가 강한 흑백 패턴을 보여 주면서 시각을 발달시키고, 두 눈동자의 초점을 맞추는 연습을 할 수 있지요. 안쪽 면에는 대비가 강한 흑백의 패턴, 바깥쪽 면에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이 아기의 눈을 사로잡는답니다. 아기가 좋아하는 선명한 흑백 패턴으로 아기의 첫 시각 경험을 즐겁고 유쾌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사랑스러운 멜로디로 청각 발달
〈초점〉은 아기를 위한 흑백 초점책과 함께 사랑스러운 멜로디가 흘러나오는 사운드바가 부착되어 있어요. 멜로디가 흐르는 동안 LED 불빛이 반짝반짝 빛나지요. 아기가 시각 발달을 위해 초점책을 보는 동안 아름다운 멜로디로 청각 발달은 물론 밝고 부드러운 정서까지 자란답니다. 버튼을 누르면 각기 다른 5곡의 멜로디가 흘러나오고, 전원 스위치 옆의 동그란 반복 버튼을 누르면 5곡의 멜로디가 이어서 반복적으로 흘러나와요. 한 번 더 누르면 멈추지요.

소중한 아이를 위해 안전하게
〈초점〉은 소중한 아이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하여 국가통합인증마크(KC)를 받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저자

작은북

출간작으로『누구야,누구?』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