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래빗 아기 첫 선물세트 3 (안녕! 내 친구 코야 + 아기 오리 뮤직 오뚝이)

블루래빗 아기 첫 선물세트 3 (안녕! 내 친구 코야 + 아기 오리 뮤직 오뚝이)

$60.50
Description
안녕! 내 친구 코야

코는 삑삑, 날개는 바스락, 몸은 보들보들, 귀는 미끈!
몸 구석구석에 재미있는 소리와 질감이 숨어 있어 다양한 감각을 자극할 수 있는 아기 헝겊책이에요. 저마다 촉감이 다른 다양한 소재의 천이 촉각을, 밝고 대비가 강한 색을 사용한 단순한 그림이 시각을, 삑삑삑, 딸랑딸랑,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청각을 자극하지요. 손잡이 역할까지 하는 귀와, 눈을 맞출 수 있는 거울 해님, 연약한 잇몸에도 안전한 치발기 달린 꼬리, 요리조리 움직이며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는 끈 달린 나비 인형까지, 몸 구석구석이 놀이의 요소로 가득하답니다. 아기 코끼리 코야의 하루를 담은 이야기는 짧고 단순해서 아기에게 보여 주기에 알맞아요. 본문은 100% 면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위생적이며 손잡이가 있는 비닐 가방에 들어 있어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한 KC 인증 제품입니다.

아기의 뇌발달에 좋아요
아기는 생후 한 살까지 전체 신경 회로의 60% 정도가, 만 세 살까지 80%가 완성됩니다. 이 신경 회로는 뇌가 자극을 받을 때마다 신경 세포가 새로운 가지를 뻗음으로써 생성되지요. 따라서 이 시기에 부모와의 피부 접촉, 대화, 책읽기, 감각 놀이 등 감각 기능을 발달시키는 활동은 초기 뇌 발달에 매우 중요합니다. 감각자극 오감발달 아기 헝겊책 〈아기 코끼리 코야〉는 풍부한 감각 자극으로 아기의 뇌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생애 첫 놀이책이에요.

친절한 팁, ‘이렇게 놀아 주세요!’
책을 보여 준다는 것은 부모님과 아기가 나눌 수 있는 즐거운 경험을 만드는 일이에요. 부모님의 다정한 목소리와 웃음, 체취 속에서 경험한 책읽기는 평생 간직할 소중한 자산이 된답니다. 패키지에 실린 ‘이렇게 놀아 주세요’를 보고 아기와 함께 책 놀이를 시작하세요. 간단하지만 말귀도 못 알아듣는 아기에게 어떻게 책을 보여 주어야 할지 어리둥절한 초보 부모님께는 살뜰한 정보가 될 거예요.

아기 오리 뮤직 오뚝이
오감 발달에 도움을 주는 뮤직 오뚝이
〈아기 오리 뮤직 오뚝이〉는 신생아에서 12개월까지 아기에게 필요한 시각과 청각, 촉각 등 오감 발달 에 도움을 주는 놀잇감이에요. 선명한 색과 반짝반짝 LED 불빛으로 아기의 시각 발달에 자극을 주고, 다양한 음악과 효과음으로 청각 발달에 도움을 주지요. 머리를 누르면, “꽥꽥!” 귀여운 오리 소리와 함께 신나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한 번 더 누르면 멈춘답니다.

균형 감각을 키워 주는 뮤직 오뚝이
0에서 12개월 사이는 아기의 운동 능력이 가장 빠르게 발달하는 시기예요. 이 시기에는 근육이 발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적절한 놀잇감이 필요하지요.
〈아기 오리 뮤직 오뚝이〉는 손과 눈의 협응력을 키워 주는 것은 물론이고, 아기들의 첫 걸음마에 필요한 균형 감각 발달에 도움을 준답니다. 이쪽 저쪽 아무리 흔들어도 넘어지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오뚝이는 아기의 흥미를 자극하지요. 오뚝이를 이리저리 흔들고, 흔들리는 오뚝이의 머리 부분을 눌러 음악을 들으며 즐겁게 노는 활동을 통해 손과 눈의 협응력이 발달하고 자연스럽게 소근육과 대근육을 사용하여 균형 감각이 자란답니다.

소중한 아이를 위해 안전하게
〈아기 오리 뮤직 오뚝이〉는 동글둥글 둥근 형태로 모서리가 없어 안전하고, 안전을 위해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하여 KC인증을 받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안심하고 즐겁게 사용하세요.
저자

작은북

출간작으로『누구야,누구?』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