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tor(릿터) 51호(2024년 12월/2025년 1월) (회복하는 문학 | 안세진 「간신히 옮겨 가는 삶 - 한강의 소설을 읽는다는 것」 6P)
Description
읽고 쓰는 ‘릿한’ 사람들을 위한 잡지 『Littor(릿터)』. 문학을 읽어 왔던 이들에게는 즐거운 읽을거리가, 문학을 멀리했던 이들에게는 새로운 즐길 거리가 되고자 한다. 민음사 출판그룹의 모든 편집자가 기획에 참여하여 독자의 읽기 감각을 자극하고 새로운 독자를 발굴하는 편집을 보여 주고자 한다. 무엇보다 예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문학은 계속해서 읽을 만하며, 읽어야 하며, 읽기에 즐거운 것이라는 점을 증명하고자 한다.
Littor(릿터) 51호(2024년 12월/2025년 1월) (회복하는 문학 | 안세진 「간신히 옮겨 가는 삶 - 한강의 소설을 읽는다는 것」 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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