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극장 쿨쿨빔 + 쿨쿨칩 2종 (전 2권)

이불극장 쿨쿨빔 + 쿨쿨칩 2종 (전 2권)

$15.00
Description
이불 속이 바로 그림책 극장!
아이는 상상으로, 어른은 감성으로 백희나 그림책을 빛으로 즐겨요. 아이 손에 쏙 들어오는 ‘쿨쿨빔’에 그림책 장면이 담긴 ‘쿨쿨칩’을 끼워, 따뜻한 빛 그림을 감상하며 고요히 하루를 마무리해요.

*LR건전지(2개)는 별도로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저자

백희나

1971년서울에서태어나이화여자대학교에서교육공학을,캘리포니아예술학교(CaliforniaInstituteoftheArts)에서애니메이션을공부했다.2005년《구름빵》으로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픽션부분올해의작가’로선정되면서이름을알리기시작했으며,《장수탕선녀님》으로‘제53회한국출판문화상’과‘제3회창원아동문학상’을수상했다.일본판《알사탕あめだま》으로‘제11회MOE그림책서점대상과‘제24회일본그림책대상’번역그림책부문·독자상부문을동시에수상하기도했다.2020년에는어린이책의노벨상이라고불리는‘아스트리드린드그렌추모상’을수상하면서한국그림책의위상을높였다.2022년에는‘달샤베트’(MoonPops)로미국최고권위의어린이·청소년문학상인‘보스턴글로브혼북어워드’(BostonGlobe-HornBookAward)를수상했다.2023년에는제3회용아문화대상을수상했으며《알사탕》이이탈리아프레미오안데르센상을수상,‘올해의책’으로선정되었다.그동안쓰고그린작품으로《연이와버들도령》,《나는개다》,《이상한손님》,《알사탕》,《이상한엄마》,《꿈에서맛본똥파리》,《장수탕선녀님》,《삐약이엄마》,《어제저녁》,《달샤베트》,《분홍줄》,《북풍을찾아간소년》,《구름빵》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