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필사: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편

하루 필사: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편

$7.80
Description
생각이 깊어지고, 마음을 단단하게 하는
고전 문학의 문장을 엮은 코너스톤 필사 노트 시리즈

진정한 자아를 탐구하는 치열한 기록이자
시대를 초월한 헤르만 헤세의 명작 《싯다르타》를
손으로 쓰는 언어로 다시 만나다!
요즘, 필사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필사 열풍’은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우고,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나만의 시간을 갖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어떤 문장을 필사하느냐’이다. 어떤 문장을 쓰느냐에 따라 생각의 방향과 깊이가 달라지고, 나라는 사람도 조금씩 바뀌기 때문이다. 코너스톤 필사 시리즈는 바로 그 ‘문장’에 집중한다.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고전 문학 속에서 삶을 꿰뚫는 문장들을 엄선해, 한 문장 한 문장이 곧 사유의 자극이자 위안이 되는 시간을 제안한다.

헤르만 헤세의 동양 철학이 응축된 작품 《싯다르타》는 주인공 싯다르타가 고행을 하고, 세속적인 삶을 살다가 고통이 무엇임을 알게 되고, 결국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며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 낸 소설이다. 고대 문학을 떠올리게 하는 리듬감 있는 문장들과 통찰력 있는 묘사들로 세대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고전 문학 중 하나이다. 《하루 필사: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편》은 《싯다르타》 속 깨달음을 부르는 철학적 문장 40가지를 골라 엮었다. 본문 구성은 ‘쓰는 맛’까지 살려 필사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문장의 흐름에 맞춰 구성된 목차는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사유의 깊이를 더해가도록 도와준다. 휴대하기 좋은 가벼운 무선 노트 형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유의 시간으로 몰입하게 만든다. 싯다르타의 영혼의 여정과 그 안에 담긴 헤세의 철학을 손으로 직접 써 내려가며, 내 안에 흐르는 생각의 강물을 따라가 보길 바란다.
저자

헤르만헤세

1877년7월2일독일에서태어났다.독실한가정환경에서자라규율이엄격한수도원기숙학교에입학했는데,“시인이되지않으면아무것도되지않겠다”고말할정도로자아가강했고적응하지못해서학교를도망친다(《수레바퀴아래서》).이후자살기도,전학,자퇴,시계부품공장수습공을거쳐서점에서일하게되는데,1899년그곳에서쓴첫시집《낭만적인노래들》이릴케의인정을받는다.결혼후여행을자주다니는데특히부모님이선교활동을했던인도에갔다가큰충격을받는다(《싯다르타》).제1차세계대전이발발하고독일에서배신자로낙인찍히는충격외에도아내와아들의병,아버지의죽음까지겹치며신경쇠약에걸리자〈크눌프〉,〈회오리바람〉,〈청춘은아름다워〉등자전적단편들을쏟아냈고,이후스위스로이주해서《데미안》,《클링조어의마지막여름》,《황야의이리》,《나르치스와골드문트》등을썼으며,우울증과신경쇠약치료를위해시작했던그림그리기와정원가꾸기를평생즐겼다.1946년노벨문학상과괴테상을동시에수상했다.평생구도자적인삶을살았고작품에자전적요소가많이배어나는것이특징이다.

목차

Day1브라만의아들-008
Day2아트만은어디에있는가?-010
Day3중요한단하나를알지못한다면-012
Day4비워낸마음에서평온을-014
Day5욕망도충동도소리내지않을때-016
Day6다시돌아오고,다시죽다-018
Day7인간은아무것도배울수없나니-020
Day8붓다를보다-022
Day9가르침과스승을떠나-024
Day10숲바깥의그무엇도-026
Day11스스로의제자가되어-028
Day12이곳의파랑,이곳의노랑-030
Day13홀로선순간-032
Day14존재했지만보이지않던것들-034
Day15당신은무엇을주려고합니까?-036
Day16별처럼움직이는사람-038
Day17사랑할수있는가-040
Day18속세에스며들다-042
Day19시들어버린희열-044
Day20쾌락의숲에작별을고하다-046
Day21황폐한꿈-048
Day22나는길을가는중이야-050
Day23잠에서깨어난시간-052
Day24노래하는강-054
Day25어리석은자가되어-056
Day26마침내이숲에서죽은것-058
Day27과거의그림자도,미래의그림자도없는-060
Day28존재와현재-062
Day29강의수천가지음성-064
Day30당신은평안을찾았나요?-066
Day31그밤에강물이흐르는소리-068
Day32비껴갈수없는길-070
Day33상처가꽃을피우기까지-072
Day34사랑이란이유로행하는어리석음-074
Day35고통과소망의이야기-076
Day36삶의음악-078
Day37지혜는건넬수없는것-080
Day38모든죽음가운데삶이-082
Day39짐승이기도,부처이기도한돌-084
Day40오직행함과삶에서만-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