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 발달 첫 놀잇감 세트 (전16종)

오감 발달 첫 놀잇감 세트 (전16종)

$169.50
Description
유아기 두뇌 발달의 시작, 오감 발달 첫 놀잇감
아기는 온몸의 감각을 이용하여 세상과 만납니다. 아기가 눈, 코, 입, 귀, 피부로 받아들이는 정보는 잠든 두뇌를 깨워 인지 능력과 논리력, 창의력을 키워 가지요. 〈오감 발달 첫 놀잇감〉은 아기가 처음 만나는 세상인 동시에 아기의 오감을 최대한 자극하여 활발한 두뇌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도와줍니다.

오감 발달 첫 놀잇감, 왜 필요할까요?
아기의 뇌는 외부의 다양한 자극을 통해 놀랄만큼 빠르게 발달합니다. 태어나서 36개월 사이에 두뇌 발달에 필요한 시냅스의 150~200%를 만들지요. 그런 다음, 잘 사용하지 않는 시냅스를 없애 뇌를 효율적으로 정리한답니다. 즉, 적절한 시기에 다양한 자극을 통해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두뇌 발달의 기회는 사라져 버리는 것이지요.
아기의 두뇌 발달을 자극하는 활동이 너무 어렵거나, 싫어하는 것을 억지로 시켜서는 안 돼요.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이 신경전달물질(세로토닌)의 생성을 방해하여 뉴런을 죽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아기의 두뇌 발달은 무조건 쉽고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기의 오감을 자극하여 두뇌 발달을 돕는 〈오감 발달 첫 놀잇감〉이 그 시작을 이끌어 줄 거예요.

검증된 안전성
전 제품은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한 국가통합인증마크(KC) 인증 제품입니다.

저자

김지유

저자:김지유

대학에서문학을공부했으며,영어권그림책들을번역하는일과직접동화를쓰는일로어린이들을만나고있다.옮긴책으로는'봄이오면','푸키의모험'등이있고,지은책으로는'나는나야','백조의호수','꼬마와늑대','새봄이의희망달리기'등이있다.



그림:에밀리볼람

에밀리볼람은영국브라이턴대학에서미술을공부한뒤그림책일러스트레이터로활동하며많은그림을그렸습니다.주요작품으로『무슨색이될까?』,『많이!많이!』,『행복한집』등이있습니다.

목차

이야기목욕책(2종)/아기가냠냠/동동동북치고랄랄라노래하고/까꿍!누굴까?
손가락이꼬물꼬물/바퀴가데굴데굴/살랑살랑누구꼬리?/쫑긋쫑긋누구귀?
크고작고/위아래/친구야,안녕!/원목자석동물퍼즐/맘스다이어리

출판사 서평

오감발달첫놀잇감,왜필요할까요?

아기의뇌는외부의다양한자극을통해놀랄만큼빠르게발달합니다.태어나서36개월사이에두뇌발달에필요한시냅스의150~200%를만들지요.그런다음,잘사용하지않는시냅스를없애뇌를효율적으로정리한답니다.즉,적절한시기에다양한자극을통해발달이이루어지지않으면두뇌발달의기회는사라져버리는것이지요.

아기의두뇌발달을자극하는활동이너무어렵거나,싫어하는것을억지로시켜서는안돼요.스트레스호르몬(코르티솔)이신경전달물질(세로토닌)의생성을방해하여뉴런을죽이기도하기때문이지요.그래서아기의두뇌발달은무조건쉽고재미있는놀이를통해이루어져야합니다.아기의오감을자극하여두뇌발달을돕는『오감발달첫놀잇감』이그시작을이끌어줄거예요.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