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뭐 해? : 터미타임 스탠드 북

★터미타임이란!

배(tummy)와 시간(time)을 합친 합성어로 아기가 배를 바닥에 대고 엎드려 있는 시간을 뜻해요.
터미타임은 아기가 목에 힘이 생겨 목을 가누기 시작할 때 하면 좋아요.
등과 목, 팔, 다리의 근육 발달은 물론 두뇌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준답니다.

★터미타임 스탠드 북 〈친구야, 뭐 해?〉

엎드려 목을 가누는 아기의 시선과 시야는 더 넓어지지요. 아기가 목을 세워 시선이 닿는 곳에 〈친구야, 뭐 해?〉를 쭉 펼쳐 세워 주세요.
동물 친구들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케이크를 굽는 곰, 그림을 그리는 토끼, 기타를 치는 고양이, 헤엄치는 강아지 등 10마리의 동물 친구들이
저마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1~10까지 숫자도 익힐 수 있어요. 놀이가 끝난 후 책을 착착 접어 케이스 담아 보관할 수 있어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터미타임 스탠드 북 〈친구야, 뭐 해?〉는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만들었습니다.
어린이제품안전 특별법에 명시된 각종 유해성 검사를 통과하여 KC인증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