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종이접기 로봇'오리로보' 그 세 번째 이야기
20종의 오리로보 접는 방법과 오리지널 색종이 수록!!
20종의 오리로보 접는 방법과 오리지널 색종이 수록!!
오리로보 배틀로얄은 창작 종이접기의 선구자 ‘후지모토 무네지’의 세 번째 오리로보 시리즈입니다. 오리로보, 오리가미 솔져에 이어 보다 진화된 디자인의 오리로보를 만나볼 수 있게 됩니다.
출간 이후 수많은 종이접기 마니아로부터 찬사를 받았던 로봇 종이접기 오리로보와 그 후속편인 오리로보 오리가미 솔저에 이어 이번 세계관은 범 우주적으로 확장되었으며 로봇 디자인은 진화되었다모든 로보들이 한자리에서 경쟁하는 배틀로얄에서 지구 NO.1을 뽑게된다!
전작이 많은 종이접기 마니아에게 사랑받은 이유는 수록 작품들이 매우 정교해 실제 프라모델과 흡사한 로봇 형태를 갖추고 있다. 그만큼 난이도도 있어 종이접기 초보자보다는 ‘나 종이 좀 접는다’고 하는 종이접기 마니아들은 더욱 오리로보 접기에 열광했고, 도전했고, 또 즐겼다.
여느 종이접기 책의 난이도가 1이라면 이 책의 난이도는 4이다. 비교적 어렵겠지만, 작품을 완성하면 그만큼 예술가와 같은 희열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 역시 이런 그의 특징이 고스란히 나타나 있다.누구나 접는 초급 종이접기 보다는 난이도가 있는 리얼한 작품으로 놀라운 표현력으로 예술성을 높인 작품 들에서 종이접기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그의 작품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인내를 가지고 완성하고 나면 그만큼 성취감은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작품별로 새로운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을 쌓아가며 성장하는 단계로 종이접기 스킬을 높여갈 수 있게 구성되었다. 어떤 작품에서는 좌절도 할 것이고 포기를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순간을 딛고 일어서게 도움을 주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후지모토 무네지 종이접기의 세계다.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오리로보 배틀로얄〉은 전용 로봇이 디자인된 색종이를 사용해 색채감각을 키우고 손과 눈의 협동작용을 통해 기하학적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디자이너인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이 책에는 접기 설명을 사진과 도면으로 처리해 보다 명확한 이해를 돕는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오리로보 스토리
오리로보란‘페이퍼 A.I’라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얇고 견고한 소재를 접어서 사람이나 동물 형태로 만든 로봇을 말한다. 페이퍼 A.I는 완성된 형태에 따라 기능이 업그레이드되고 파워도 생긴다. 그뿐만 아니라 자연계의 DNA 데이터를 다운로드하여 손쉽게 오리로보를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오리로보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페이퍼 A.I의 폭주로 독자적인 의식을 가진 로봇 ‘슈레드’가 탄생하자 인류가 이에 맞서기 위해 로봇을 개발했는데 그것이 바로 오리로보다. 슈레드와 오리로보 간의 싸움은 쉼 없이 이어져 오다가 2250년대에 비로소 인류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오리로보 배틀로얄 스토리
때는 2300년. 지구는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인류의 적 ‘슈레드’를 격파하고 지구를 지켜낸 오리로보의 활약상은 어느새 전설이 되어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리로보는 사람들에게 친근한 존재이기도 했다. 오리로보는 세대를 초월해 다양한 사람들이 만들었고 그 오리로보를 세계적으로 통일된 기준의 규정에 따라 링에 올려 싸우게 하는 격투기 붐이 일었다. 오리로보 격투기 대회는 여러 나라에서 개최되었는데 그중 으뜸은 전 세계에서 뽑힌 오리로보가 참가하여 지구의 No1로봇을 결정하는 ‘오리로보 배틀로얄’이었다. 전 세계에서 오리로보를 만드는 사람들은 이 대회를 염두에 두고 최강의 오리로보 파이터를 제작하여 지구별 배틀을 하나씩 제패해나갔다……. 이윽고 기념비적인 2300년도 ‘오리로보 배틀로얄’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출간 이후 수많은 종이접기 마니아로부터 찬사를 받았던 로봇 종이접기 오리로보와 그 후속편인 오리로보 오리가미 솔저에 이어 이번 세계관은 범 우주적으로 확장되었으며 로봇 디자인은 진화되었다모든 로보들이 한자리에서 경쟁하는 배틀로얄에서 지구 NO.1을 뽑게된다!
전작이 많은 종이접기 마니아에게 사랑받은 이유는 수록 작품들이 매우 정교해 실제 프라모델과 흡사한 로봇 형태를 갖추고 있다. 그만큼 난이도도 있어 종이접기 초보자보다는 ‘나 종이 좀 접는다’고 하는 종이접기 마니아들은 더욱 오리로보 접기에 열광했고, 도전했고, 또 즐겼다.
여느 종이접기 책의 난이도가 1이라면 이 책의 난이도는 4이다. 비교적 어렵겠지만, 작품을 완성하면 그만큼 예술가와 같은 희열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구성 역시 이런 그의 특징이 고스란히 나타나 있다.누구나 접는 초급 종이접기 보다는 난이도가 있는 리얼한 작품으로 놀라운 표현력으로 예술성을 높인 작품 들에서 종이접기의 진정한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그의 작품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인내를 가지고 완성하고 나면 그만큼 성취감은 높아진다고 할 수 있다.
작품별로 새로운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을 쌓아가며 성장하는 단계로 종이접기 스킬을 높여갈 수 있게 구성되었다. 어떤 작품에서는 좌절도 할 것이고 포기를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순간을 딛고 일어서게 도움을 주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후지모토 무네지 종이접기의 세계다.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오리로보 배틀로얄〉은 전용 로봇이 디자인된 색종이를 사용해 색채감각을 키우고 손과 눈의 협동작용을 통해 기하학적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디자이너인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이 책에는 접기 설명을 사진과 도면으로 처리해 보다 명확한 이해를 돕는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오리로보 스토리
오리로보란‘페이퍼 A.I’라는 인공지능을 탑재한 얇고 견고한 소재를 접어서 사람이나 동물 형태로 만든 로봇을 말한다. 페이퍼 A.I는 완성된 형태에 따라 기능이 업그레이드되고 파워도 생긴다. 그뿐만 아니라 자연계의 DNA 데이터를 다운로드하여 손쉽게 오리로보를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오리로보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페이퍼 A.I의 폭주로 독자적인 의식을 가진 로봇 ‘슈레드’가 탄생하자 인류가 이에 맞서기 위해 로봇을 개발했는데 그것이 바로 오리로보다. 슈레드와 오리로보 간의 싸움은 쉼 없이 이어져 오다가 2250년대에 비로소 인류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오리로보 배틀로얄 스토리
때는 2300년. 지구는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인류의 적 ‘슈레드’를 격파하고 지구를 지켜낸 오리로보의 활약상은 어느새 전설이 되어 입에서 입으로 전해졌다. 한편 오리로보는 사람들에게 친근한 존재이기도 했다. 오리로보는 세대를 초월해 다양한 사람들이 만들었고 그 오리로보를 세계적으로 통일된 기준의 규정에 따라 링에 올려 싸우게 하는 격투기 붐이 일었다. 오리로보 격투기 대회는 여러 나라에서 개최되었는데 그중 으뜸은 전 세계에서 뽑힌 오리로보가 참가하여 지구의 No1로봇을 결정하는 ‘오리로보 배틀로얄’이었다. 전 세계에서 오리로보를 만드는 사람들은 이 대회를 염두에 두고 최강의 오리로보 파이터를 제작하여 지구별 배틀을 하나씩 제패해나갔다……. 이윽고 기념비적인 2300년도 ‘오리로보 배틀로얄’ 결전의 날이 다가왔다!
자르지 않고 한 장으로 접는 오리로보 배틀로얄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