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 진달래꽃

김소월, 진달래꽃

$8.17
Description
김소월 시인의 보석 같은 명시들. 홍자색 진달래꽃의 아름다운 향기와 함께 감성의 타임머신 여행을 떠나보세요. 한국 현대 문학 대표 시인 필사 노트 시리즈 제2권 『김소월, 진달래꽃』을 통해 두드리고, 터치하는 것에 익숙한 우리의 손! 펜을 쥐고 또박또박 쓰는 것에 몰입하는 순간, 슬며시 웃음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저자

김소월

저자김소월은1902년평안북도구성군에서태어났습니다.본명은정식.오산학교재학시절스승김억의영향을받아시를쓰기시작하여1920년《창조》5호에〈낭인의봄〉등을발표하면서문단에데뷔했죠.1923년배재고등학교졸업후잠시낙향해한동안아동교육에종사,그해일본동경대학교상과대학전문부에입학했으나9월관동대지진으로귀국,서울에서유숙하며문우나도향과사귀었습니다.1925년시집《진달래꽃》을출간했고,사후1939년에는김억이엮은《소월시초》가간행되었습니다.
우리민족의혼과정서를순우리말과전통시가의가락에실어노래한소월의시들은한국근대시단의가장높은봉우리를이루었으며,한국서정시의원형으로서오늘날까지도많은사람들의사랑을받고있습니다.

목차

-김소월님은…
-진달래꽃
-봄비
-설움의덩이
-님의노래
-그사람에게1
-그사람에게2
-못잊어
-먼후일
-예전엔미처몰랐어요
-부모
-해가산마루에저물어도
-맘속의사람
-가는길
-산유화
-산위에
-자나깨나앉으나서나
-나는세상모르고살았노라
-개여울
-흘러가는물이라맘이물이면
-초혼
-등불과마주앉았으려면
-옛이야기
-엄마야누나야
-나의집
-우리집
-신앙
-맘에있는말이라고다할까보냐
-눈오는저녁
-꿈꾼그옛날
-만리성
-세월은지나가고
-맘켕기는날
-고적한날
-고독
-그를꿈꾼밤
-꿈으로오는한사람
-첫치마
-바리운몸
-고락
-바다가변하여뽕나무밭된다고
-봄비
-불운에우는그대여
-하다못해죽어달래가옳나
-마음의눈물
-산
-바라건대는우리에게우리의보습댈땅이있었더면
-여수
-가련한인생
-눈물이수르르흘러납니다
-가는봄삼월
-구름
-잊었던맘
-사랑의선물
-임과벗
-외로운무덤
-죽으면?
-낙천(樂天)
-금잔디
-기회
-바다
-건강한잠
-상쾌한아침
-드리는노래
-인간미

출판사 서평

◎책소개
김소월시인의보석같은명시들.
홍자색진달래꽃의아름다운향기와함께감성의타임머신여행을떠나보세요.
두드리고,터치하는것에익숙한우리의손!
펜을쥐고또박또박쓰는것에몰입하는순간,슬며시웃음이나오게될것입니다.

그때그시절,그시를통해나와만나고추억과마주하는가슴따뜻한경험을느껴보세요.
우리의기억속에,그리고우리의문학작품속에서언제나주인공처럼등장하는대표시인들의주옥같은작품들을감상하고,자신만의추억과느낌을고스란히펜에담아필사를시작한다면어느새작품을이끌어가는주인공은내가될것입니다.단순히따라쓰는행위에그치는것이아니라,시어하나하나에그순간의느낌을담아기록한다면비단책뿐만아니라,내가슴속에도시한편기록하는아름다운힐링으로다가올것입니다.

◎출판사리뷰
[김소월,진달래꽃]
우리나라서정시의기념비적인작품이라할수있는《진달래꽃》으로널리알려진시인김소월.남녀노소를불문하고김소월시인의진달래꽃,엄마야누나야,산유화등의시를읊조리곤했지요.명시로많은이들의가슴속에남아있는만큼오랜시간이흐른지금에도잊히지않는것은당연한것같습니다.
먼지가득쌓인오래된책을꺼내보듯이우리의추억이같이묻어나는시구절들을조용히꺼내봅니다.머릿속에각인되어저절로읊어지는시들을한구절씩곱씹어보니그모든것이나의이야기이고,우리의일상이며,함께울고웃었던모두의추억이고인생입니다.그래서감성의타임머신을타고그때로돌아가봅니다.바쁜일상과잡다한생각,점점짧아지는것같은몰입과집중력,짧고빠르게흘러가는디지털세상에서내생각과감성이단단해지지않도록손에힘을주어또박또박필사를시작합니다.처음엔부담스럽고귀찮을수있지만막상한페이지씩써내려가다보면시를통해미소짓고,복잡한머릿속이한결시원해짐을느낄수있을것입니다.시인의감성과삶이나의감성과필사가만나완성되는,세상에하나뿐인나만의필사책.지금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