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월, 진달래꽃

김소월, 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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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소월 시인의 보석 같은 명시들. 홍자색 진달래꽃의 아름다운 향기와 함께 감성의 타임머신 여행을 떠나보세요. 한국 현대 문학 대표 시인 필사 노트 시리즈 제2권 『김소월, 진달래꽃』을 통해 두드리고, 터치하는 것에 익숙한 우리의 손! 펜을 쥐고 또박또박 쓰는 것에 몰입하는 순간, 슬며시 웃음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저자

김소월

저자 김소월은 1902년 평안북도 구성군에서 태어났습니다. 본명은 정식. 오산학교 재학 시절 스승 김억의 영향을 받아 시를 쓰기 시작하여 1920년 《창조》 5호에 〈낭인의 봄〉 등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죠. 1923년 배재고등학교 졸업 후 잠시 낙향해 한동안 아동교육에 종사, 그해 일본 동경대학교 상과대학 전문부에 입학했으나 9월 관동대지진으로 귀국, 서울에서 유숙하며 문우 나도향과 사귀었습니다. 1925년 시집 《진달래꽃》을 출간했고, 사후 1939년에는 김억이 엮은 《소월시초》가 간행되었습니다.
우리 민족의 혼과 정서를 순우리말과 전통 시가의 가락에 실어 노래한 소월의 시들은 한국 근대 시단의 가장 높은 봉우리를 이루었으며, 한국 서정시의 원형으로서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목차

-김소월님은…
-진달래꽃
-봄비
-설움의 덩이
-님의 노래
-그 사람에게1
-그 사람에게2
-못 잊어
-먼 후일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부모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맘 속의 사람
-가는 길
-산유화
-산 위에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개여울
-흘러가는 물이라 맘이 물이면
-초혼
-등불과 마주 앉았으려면
-옛이야기
-엄마야 누나야
-나의 집
-우리 집
-신앙
-맘에 있는 말이라고 다 할까 보냐
-눈 오는 저녁
-꿈꾼 그 옛날
-만리성
-세월은 지나가고
-맘 켕기는 날
-고적한 날
-고독
-그를 꿈꾼 밤
-꿈으로 오는 한 사람
-첫 치마
-바리운 몸
-고락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 된다고
-봄비
-불운에 우는 그대여
-하다못해 죽어 달래가 옳나
-마음의 눈물
-산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댈 땅이 있었더면
-여수
-가련한 인생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가는 봄 삼월
-구름
-잊었던 맘
-사랑의 선물
-임과 벗
-외로운 무덤
-죽으면?
-낙천(樂天)
-금잔디
-기회
-바다
-건강한 잠
-상쾌한 아침
-드리는 노래
-인간미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김소월 시인의 보석 같은 명시들.
홍자색 진달래꽃의 아름다운 향기와 함께 감성의 타임머신 여행을 떠나보세요.
두드리고, 터치하는 것에 익숙한 우리의 손!
펜을 쥐고 또박또박 쓰는 것에 몰입하는 순간, 슬며시 웃음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때 그 시절, 그 시를 통해 나와 만나고 추억과 마주하는 가슴 따뜻한 경험을 느껴보세요.
우리의 기억 속에, 그리고 우리의 문학 작품 속에서 언제나 주인공처럼 등장하는 대표 시인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을 감상하고, 자신만의 추억과 느낌을 고스란히 펜에 담아 필사를 시작한다면 어느새 작품을 이끌어가는 주인공은 내가 될 것입니다. 단순히 따라 쓰는 행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시어 하나하나에 그 순간의 느낌을 담아 기록한다면 비단 책뿐만 아니라, 내 가슴속에도 시 한편 기록하는 아름다운 힐링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 출판사리뷰
[김소월, 진달래꽃]
우리나라 서정시의 기념비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는 《진달래꽃》으로 널리 알려진 시인 김소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김소월 시인의 진달래꽃, 엄마야 누나야, 산유화 등의 시를 읊조리곤 했지요. 명시로 많은 이들의 가슴속에 남아 있는 만큼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에도 잊히지 않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먼지 가득 쌓인 오래된 책을 꺼내 보듯이 우리의 추억이 같이 묻어나는 시 구절들을 조용히 꺼내봅니다. 머릿속에 각인되어 저절로 읊어지는 시들을 한 구절씩 곱씹어 보니 그 모든 것이 나의 이야기이고, 우리의 일상이며, 함께 울고 웃었던 모두의 추억이고 인생입니다. 그래서 감성의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로 돌아가 봅니다. 바쁜 일상과 잡다한 생각, 점점 짧아지는 것 같은 몰입과 집중력, 짧고 빠르게 흘러가는 디지털 세상에서 내 생각과 감성이 단단해지지 않도록 손에 힘을 주어 또박또박 필사를 시작합니다. 처음엔 부담스럽고 귀찮을 수 있지만 막상 한 페이지씩 써 내려가다 보면 시를 통해 미소 짓고, 복잡한 머릿속이 한결 시원해짐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시인의 감성과 삶이 나의 감성과 필사가 만나 완성되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필사 책. 지금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