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8.90
Description
순수서정시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시인 김영랑. 잘 다듬어진 언어로 섬세하고, 영롱한 서정을 노래한 시. 한국 현대 문학 대표 시인 필사 노트 시리즈 제4권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을 통해 감성의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 그 날의 김영랑 시인과 함께 여행을 떠나보세요. 두드리고, 터치하는 것에 익숙한 우리의 손! 펜을 쥐고 또박또박 쓰는 것에 몰입하는 순간, 슬며시 웃음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저자

달곰미디어기획팀

저자달곰미디어기획팀(기획)은기획자,편집자,작가,일러스트레이터등다양한분야의전문가들이모여서재미있고유익한책을만들기위해머리를맞대고있습니다.어떻게하면즐거움과새로움을함께줄수있을까생각하며항상즐거운고민에사로잡혀있답니다.

목차

-김영랑님은…
-모란이피기까지는
-어덕에바로누워
-가늘한내음
-사개틀린고풍의툇마루에
-아파누워혼자
-마당앞맑은새암을
-내마음을아실이
-꿈밭에봄마음
-황홀한달빛
-눈물에실려가면
-청명
-5월
-연(1)
-수풀아래작은샘
-바람따라가지오고
-끝없는강물
-‘오-매단풍들겄네’
-물보면흐르고
-내옛날온꿈이
-땅거미
-빛깔환히
-돌담에속삭이는햇발
-그대는호령도하실만하다
-두견(杜鵑)
-연(2)
-한줌흙
-언땅한길
-집
-묘비명
-5월아침
-겨레의새해
-바다로가자
-춘향
-우감
-어느날어느때고
-사랑은깊으기푸른하늘
-님두시고가는길
-좁은길가에무덤
-풀위에맺어지는이슬
-저녁때외로운마음
-향내없다고
-애닯은입김
-뵈지도않는입김
-숲향기숨길
-다정히도불어오는바람
-무너진성터
-어덕에누워
-푸른향물
-허리띠매는시악시
-그색시서럽다
-산골시악시
-못오실님
-빠른철로에조는손님
-외론할미꽃
-구름속종달
-밤사람그립고야
-금호강(琴湖江)
-망각
-내홋진노래
-함박눈

출판사 서평

◎책소개
순수서정시의새로운경지를개척한시인김영랑.
잘다듬어진언어로섬세하고,영롱한서정을노래한시.
감성의타임머신을타고그때그날의김영랑시인과함께여행을떠나보세요.
두드리고,터치하는것에익숙한우리의손!
펜을쥐고또박또박쓰는것에몰입하는순간,슬며시웃음이나오게될것입니다.

그때그시절,그시를통해나와만나고추억과마주하는가슴따뜻한경험을느껴보세요.
우리의기억속에,그리고우리의문학작품속에서언제나주인공처럼등장하는대표시인들의주옥같은작품들을감상하고,자신만의추억과느낌을고스란히펜에담아필사를시작한다면어느새작품을이끌어가는주인공은내가될것입니다.단순히따라쓰는행위에그치는것이아니라,시어하나하나에그순간의느낌을담아기록한다면비단책뿐만아니라,내가슴속에도시한편기록하는아름다운힐링으로다가올것입니다.

◎출판사리뷰
[김영랑,모란이피기까지는]
시인김영랑은잘다듬어진언어로섬세하고,영롱한서정을노래하며순수서정시의새로운경지를개척했습니다.교과서에실려국어실기시험을위해암기했던학창시절.그때는그랬지요.책상앞에앉아있는시간이하루의반이상을차지하던날들,그때는시를통째로외워시험을보곤했지요.누구나아름답게상상하는교정의나무그늘아래앉아문학책을펼쳐놓고시를감상하는모습이아니라,그야말로달달달~밤새워외우느라진땀을빼곤했습니다.이러한추억하나쯤은누구나가지고있지요.그렇게시어하나하나에감성을담아,내것으로만들기전에마치녹음한카세트테이프를틀기라도한것처럼천편일률적으로합창하듯외웠던문학시들.이제는그것마저추억이되어우리의가슴을따듯하게적시는이유는무엇일까요.먼지가득쌓인오래된책을꺼내보듯이우리의추억이같이묻어나는시구절들을조용히꺼내봅니다.지금도머릿속에각인되어저절로읊어지는시들이꽤있지만,시한구절씩곱씹어보니그모든것이나의이야기이고,우리의일상이며,함께울고웃었던모두의추억이고인생입니다.그래서감성의타임머신을타고그때로돌아가봅니다.이제는시험을치르듯시를통째로암기하는내가아니라,오롯이시를감상하고느끼며,시가내마음이되기를가슴에새기며,하얀종이위에필사를시작합니다.바쁜일상과잡다한생각,점점짧아지는것같은몰입과집중력,짧고빠르게흘러가는디지털세상에서내생각과감성이단단해지지않도록손에힘을주어또박또박.처음엔부담스럽고귀찮을수있지만막상한페이지씩써내려가다보면시를통해미소짓고,복잡한머릿속이한결시원해짐을느낄수있을것입니다.시인의감성과삶이나의감성과필사가만나완성되는,세상에하나뿐인나만의필사책.지금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