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희
신문방송학과를졸업하고방송작가로활동했습니다.어릴때는예쁜글씨덕에학교에서중요한기록물을작성할때대표로뽑히기도했지요.어른이되어서는빨리빨리시대에맞게글씨를무조건빨리쓰다보니점점악필이되어가는것같아고민하고있었답니다.예쁜글씨를쓰고싶어하는사람들과같은고민을안고시작했던결과물로모두가쉽게예쁘고바른글씨체를완성할수있기를응원합니다.『초등학생을위한우리말동시집,내마음속고운구름』,『서른,내삶의조각들Q&Aformylife』,『한국현대문학대표시인필사노트시리즈』,『내감성을위한쉼표,에세이캘리그라피배우기』등에글을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