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좋은 글을 따라 쓰는 것은 글을 눈으로 읽어서 얻는 지식과 감동을 넘어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더 깊은 감동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교훈적인 이야기를 읽고 따라 쓰다 보면, 마치 자신이 작가가 되어 글을 짓고 있는 것 같은 간접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빅토르 위고

빅토르 마리 위고(1802년 2월 26일-1885년 5월 22일)는 프랑스의 시인·소설가·극작가입니다. 파리의 코르디에 기숙학교에서 독서와 시 창작에 매료되었던 그는 10대의 나이에 이미 프랑스의 문호가 될 것을 다짐했다고 합니다.
1822년에 첫 시집 〈송가집과 잡영집〉을 간행하고 그해에 결혼했습니다. 이후 소설 〈아이슬란드의 한〉 등 열정적으로 작품을 발표하였고, 1825년 프랑스 왕실로부터 작가로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레지옹 도뇌르 기사 훈장을 받았습니다. 이 무렵부터 여러 잡지에 문학평론을 싣기도 하고 고전주의와 논쟁에 참여하기도 하면서 낭만주의 문학 이념의 초석을 다졌습니다.
위고는 1831년 소설 〈노트르담의 꼽추〉로 작가의 지위를 굳힙니다. 1841년에는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이 되었습니다.
1848년 2월 혁명을 비롯한 주위 정세에 자극을 받아 위고는 인도주의적 경향을 한층 더 굳힙니다. 1851년에는 루이 나폴레옹(나폴레옹 3세)의 쿠데타에 반대하여 국외로 추방을 당했고 그는 벨기에를 거쳐 영국 해협의 저지 섬과 건지 섬을 전전, 거의 19년에 걸친 망명 생활에 접어들어야 했습니다. 이 망명 동안 창작에 전념하여, 〈레 미제라블〉을 위시한 위고 걸작의 대부분이 이 시기에 나왔습니다.
1870년 보불 전쟁에 의한 나폴레옹 3세의 몰락과 함께 위고는 공화주의 옹호자로서 민중의 열렬한 환호 속에 파리로 돌아왔습니다. 그리하여 국민 시인으로서 영예를 누리며 비교적 평온한 만년을 보냈습니다.

목차

제1부 미리엘 주교
제2부 팡틴
제3부 코제트
제4부 마리우스
제5부 장 발장

출판사 서평

〈초등 필독서 세계문학 따라쓰기〉만의 특징

* 필사(따라쓰기)는 어휘력, 문장력, 논리력을 키우는 좋은 경험입니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이자 정치가, 사상가이고 피뢰침을 만든 발명가로도 잘 알려진 벤저민 프랭클린은 동시에 뛰어난 문필가이기도 했습니다. 미국독립선언문 기초를 작성했으며, 그의 자서전도 고전으로 꼽히고 있지요. 그런 벤저민 프랭클린도 처음부터 글을 잘 쓴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대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던 그는 10대에 자신의 글쓰기 실력을 개선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어휘력, 문장력, 논리력을 키우기 위해 그가 실천했던 방법은 바로 ‘필사’였습니다. 다른 사람이 쓴 훌륭한 글을 교본 삼아, 원본을 해체한 뒤 스스로 다시 써 보는 재구성을 꾸준히 반복 훈련한 것이지요. 단순히 베껴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의 의도를 궁금해하며 자신이라면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생각하면서 읽고 쓴다면, 이런 경험들이 쌓여 마침내 자신의 글을 창작하고픈 열망을 가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 어렵기만 했던 세계명작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세계명작 따라쓰기’는 오랜 세월 동안 여러 나라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들을 어린 학생들 또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쉬운 글로 풀고 짧은 길이로 엮었습니다.
시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세계명작은 탄탄한 서사, 시대를 대변하는 가치관을 담고 있기 때문에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재미있고 교훈적인 이야기들을 읽고 따라 쓰다 보면 마치 자신이 작가가 되어 글을 짓고 있는 듯한 간접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장 발장〉에 대하여
〈장 발장〉은 프랑스의 작가 빅토르 위고가 쓴 작품입니다. 원래 제목은 〈레 미제라블〉로 ‘비참한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19세기 프랑스 파리와 지방의 가난한 사람들의 삶을 그린 작품으로 역사적이며 사회적이고 철학적인 이 소설에서 작가 빅토르 위고의 낭만주의적 이상과 인간성에 관한 통찰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인공을 비롯하여 다양한 인물들을 등장하면서 19세기 초반의 불행하고 비참한 상황을 현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사랑와 희생을 실천하는 장 발장의 모습은 전쟁과 항쟁이라는 사회적 배경 속에서 더욱 극적으로 드러납니다. 빅토르 위고의 대표작이자 프랑스 최고의 소설 중 하나이며 서양 문학사에 빛나는 가장 위대한 소설 중 하나로, 지금까지도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사랑을 받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