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좋은 글을 따라 쓰는 것은 글을 눈으로 읽어서 얻는 지식과 감동을 넘어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더 깊은 감동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교훈적인 이야기를 읽고 따라 쓰다 보면, 마치 자신이 작가가 되어 글을 짓고 있는 것 같은 간접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정글북》의 작가 조셉 러디어드 키플링((Joseph Rudyard Kipling, 1865~1936)은 1907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영미권 최초이자 역대 수상자 중 최연소의 나이로 노벨 문학상의 수상자가 된 그는 ‘뛰어난 관찰력과 독창적인 상상력, 그리고 기발한 아이디어와 이야기에 녹여 내는 놀라운 재능을 가진 작가’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키플링은 영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1882년에 다시 인도로 돌아간 그는 7년 동안 저널리스트로 일하면서 작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미국의 출판업자이자 작가인 울콧 밸러스티어의 여동생 캐롤라인과 결혼하여 미국에서 생활했습니다. 키플링은 미국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한 대신 그곳에서 많은 작품을 썼습니다. 그가 남긴 유명한 작품으로는 《푸크 언덕의 요정》, 《꺼져 버린 불빛》, 《킴》 등이 있습니다.

목차

제1장 불청객 타바키
제2장 시오니 언덕에 나타난 모글리
제3장 정글의 법칙
제4장 정글에서의 교육
제5장 원숭이에게 납치당한 모글리
제6장 비단뱀 카아와의 만남
제7장 모글리 구출 대작전
제8장 붉은 꽃
제9장 모글리의 눈물
제10장 마을로 돌아간 모글리
제11장 시어 칸과의 최후 결투
제12장 정글의 왕, 모글리
작품 소개
작가 소개

출판사 서평

〈초등 필독서 세계문학 따라쓰기〉만의 특징

* 필사(따라쓰기)는 어휘력, 문장력, 논리력을 키우는 좋은 경험입니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이자 정치가, 사상가이고 피뢰침을 만든 발명가로도 잘 알려진 벤저민 프랭클린은 동시에 뛰어난 문필가이기도 했습니다. 미국독립선언문 기초를 작성했으며, 그의 자서전도 고전으로 꼽히고 있지요. 그런 벤저민 프랭클린도 처음부터 글을 잘 쓴 것은 아니었습니다. 제대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던 그는 10대에 자신의 글쓰기 실력을 개선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어휘력, 문장력, 논리력을 키우기 위해 그가 실천했던 방법은 바로 ‘필사’였습니다. 다른 사람이 쓴 훌륭한 글을 교본 삼아, 원본을 해체한 뒤 스스로 다시 써 보는 재구성을 꾸준히 반복 훈련한 것이지요. 단순히 베껴 쓰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의 의도를 궁금해하며 자신이라면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생각하면서 읽고 쓴다면, 이런 경험들이 쌓여 마침내 자신의 글을 창작하고픈 열망을 가지게 될지도 모릅니다.

* 어렵기만 했던 세계명작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세계명작 따라쓰기’는 오랜 세월 동안 여러 나라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들을 어린 학생들 또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쉬운 글로 풀고 짧은 길이로 엮었습니다.
시대를 초월하여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세계명작은 탄탄한 서사, 시대를 대변하는 가치관을 담고 있기 때문에 사람과 사회와 자연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됩니다. 재미있고 교훈적인 이야기들을 읽고 따라 쓰다 보면 마치 자신이 작가가 되어 글을 짓고 있는 듯한 간접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정글북》에 대하여
《정글북》은 시오니 언덕에 사람의 아이가 찾아오면서 시작됩니다. 늑대 가족들과 함께 정글 속에서 살아가면서 정글의 법칙을 익히고, 여러 동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신호를 배우고,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원숭이들과 어울리다가 위기에 빠지고, 다른 동물들의 도움으로 구출되는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우리는 모글리와 함께 모험의 세계로 빠져들게 됩니다. 많은 독자들이 《정글북》을 사랑하는 이유는 시대를 뛰어넘는 교훈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글리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모글리가 공동체의 일원으로 인정받는 과정은 자못 진지하고, 그 속에서 우리는 가족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