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 작은 미술관 명화 일력 365 (스프링)

책상 위 작은 미술관 명화 일력 365 (스프링)

$18.00
Description
1년 365일, 언제 어디서나 글을 읽는 것처럼 그림을 읽고, 풍경을 보는 것처럼
그림을 보고, 마음을 느끼며 공감해 보세요. 그 그림이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하루를 선물해 줄 것입니다. 때로는 여백 가득한 비움으로, 때로는
흘러넘치는 채움으로 하루하루 그림이 전해주는 특별함으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저자

신미희

저자:신미희
아동학,청소년학을공부하고유아/어린이도서,실용도서에글을쓰는일을합니다.어느날문득글한줄이,그림한점이마음을노크한다면반갑게맞이하라고자신있게말합니다.같은그림,다른시선으로모두에게여운이긴선물이되기를소망합니다.

기획:
달곰미디어콘텐츠연구소
기획자,편집자,동화작가,일러스트레이터등다양한분야의전문가들이모여서누구나즐길수있는재미있는책을만들기위해머리를맞대고있습니다.어떻게하면독자들에게글을읽는재미와즐거움또한새로움을함께줄수있을까생각하며항상즐거운고민에사로잡혀있답니다.

목차


들어가면서
책을만든사람들
본문

출판사 서평

책상위작은미술관,
365일언제든떠날수있는세계명화여행

톨스토이는이렇게말했습니다.
“예술은손으로만든작품이아니라,예술가가경험한감정의전달이다.”

책상위작은미술관,명화일력365는
예술가가경험한감정의전달을오롯이담고자노력한결과물입니다.
세계명화에조금더쉽게마음을열고다가갈수있도록정보를수록했고,
감상자의시선으로몇줄의글을더했습니다.

높은벽처럼느껴졌던명화에대한경계선을허물고
그림초보자에게도평범함과특별함으로다가갈수있도록
책상위작은미술관으로안내합니다.

명화는나의하루,우리의삶과닮아있었다.

수백년의시공간을넘나드는명화를보면
결국나의하루,우리의삶과닮아있는것을느낄수있습니다.
보편적인일상과감정을담고있는명화를통해
어쩌면너무나도쉽게명화속으로빠져들지도모릅니다.

글을읽는것처럼,풍경을보는것처럼,마음에공감하는것처럼
느끼며사랑하고,위로받는선물같은명화.

1년365일,4계절을꽉채워
여러분의하루하루가그림이전해주는특별함으로가득해질것입니다.

때론여백가득한비움으로,때론흘러넘치는채움으로
우리인생의한페이지를명화에비추어보면어떨까요?

정답도오답도없다!

여러분의하루,지금시선이머무는곳,
그때그때생각의방향에따라명화속에모이는감정은
그해석에있어정답도오답도없습니다.
소중하고확실한위로와응원,기쁨의선물이스며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