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페이퍼 커팅 아트의 독보적인 아티스트 최향미의 여섯번째 작품집. 이번 테마는 ‘사랑’이다. 사랑하는 사람들, 사랑스러운 순간들을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것들을 저자 특유의 매혹적인 스타일로 살려냈다. 고운 벚꽃 색 종이가 깨끗한 흰색 종이와 함께 실려 있다. 예술적인 도안들이 첫눈에는 복잡해 보이지만, 하다보면 어렵지 않고 쉽게 몰입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고, 결과물이 너무나도 만족스러워 방 안에 장식하거나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선물하기에 좋다.
피어나다 여섯번째 페이퍼 커팅 아트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