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튤립 한글·영어 사운드 카드 : 우리집

유아 시기 아이들의 뇌는 언어를 빠르게 습득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유아기 때 이중 언어의 노출은 자연스럽게 언어 발달을 높이게 됩니다.
〈빅 튤립 한글ㆍ영어 사운드 카드〉는 아이 손에 꼭 맞는 튤립 리더기에 낱말 카드를 끼워 한글과 영어로 각각 100개의 단어를 읽어 주는 사운드 토이입니다. 아이 스스로 낱말 카드를 끼웠다 뺐다 하며 놀이와 같은 형식으로 이중 언어를 접할 수 있어 별다른 매체 없이도 혼자서 낱말을 익히게 됩니다. 카드를 골라 끼워 넣기만 하면 자동으로 발음이 재생되어 조작이 쉽고, 카드의 사진과 발음을 한글ㆍ영어로 일대일 매칭하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낱말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빅 튤립 한글ㆍ영어 사운드 카드-동물〉 편에서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육상 동물, 바다 동물, 파충류, 조류 등 100개의 동물을 생생한 사진으로 구성했습니다. 동물 이름이 익숙해지면 보너스로 제공되는 색칠 놀이책을 활용해 보세요. 동물의 특징을 관찰하고 색칠하며 학습한 단어를 한 번 더 되새기는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빅 튤립 한글ㆍ영어 사운드 카드〉 시리즈로 이중 언어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우리 아이 어휘력을 한층 높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