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Q&A to me: 어린왕자(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양장본 Hardcover)

3 Q&A to me: 어린왕자(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양장본 Hardcover)

$16.50
Description
“무엇이든 잘 보려면 오로지 마음으로 봐야 해.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장미꽃과 여우 그리고 어린 왕자가
어느새 서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관계를 맺은 것처럼
잠시 멈춰 나와 연결된 주변을 둘러보면 좋겠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우리가 맺고 있는 관계는 소중할 테니까

이 책은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를 테마로 한 Q&A 다이어리로, 3년간 하루에 한 번 책에 적힌 질문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속에 떠오르는 내용을 기록하도록 구성하였다. 때로는 과거의 나를, 때로는 자랑스러웠던 나를, 때로는 지워버리고 싶은 나를 만날 수도 있고 내 주변까지도 돌아볼 수 있다.

『어린 왕자3 Q&A to me』에는 330여 가지의 질문이 실려 있다. “다른 별에는 무엇이 살고 있을까요?”, “내 마음속 상자에는 지금 어떤 것이 담겨 있나요?”, “어른이 되어 소원해진 친구가 있나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길들여진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등 소소한 질문부터 사색이 필요한 질문까지 다양하다. 정답은 없다. 글솜씨가 화려하지 않아도 괜찮다. 질문 순서에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 그저 가능한 한 솔직하게 짧은 문장이라도 꾸준히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리가 나에게 던지는 질문을 마주하고 그동안 표현하려 해도 어디에 터놓을지 몰랐던 나를, 스치고 지났던 생각을 기록한다.

하나의 질문에 세 번의 답을 적는 구성이어서 생각의 변화를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다. 나에게 변한 것은 무엇인지 또 변하지 않은 것은 무엇인지도 알 수 있다. 3년간 한 권의 다이어리를 의미 있는 기억으로 채워보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기성찰일지도 모른다.?

“나는 네가 없어도 괜찮고, 너 역시 내가 없어도 아쉽지 않지. 네가 보기에 나는 수많은 여우와 다를 게 없으니까. 하지만 네가 나를 길들이면 우리는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돼. 너는 내게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존재가 될 것이고, 나 역시 네게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여우가 될 거야.”

-생텍쥐페리, 『어린 왕자』

어린 왕자의 눈에 비친 어른들은 참 이상하다. 권력, 허영, 자기학대, 물질주의 등을 마치 삶의 진리인 듯 좇는 모습이다. 생텍쥐페리는 꿈과 희망을 전하려고 어린 왕자를 지구에 보냈는지도 모른다. ‘부끄러운 어른’은 어린 왕자를 만나 관계를 맺는 순간, 그동안 잊고 지냈던 삶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깨닫는다. 꿈, 희망, 만남, 인연, 마음, 영혼, 추억, 사랑…,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것들에 대해 잠시 멈춰 한번쯤 생각해보면 좋겠다.
저자

김민준

7월8일마산출생.
내안의빈칸을채워간다는마음으로
자그마치글을쓰는일을합니다.

인스타그램@mjmjmorning

목차

Q&Atome:가장중요한것은눈에보이지않아
HOW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