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 미니 아트포스터북(A4)

헤르만 헤세 미니 아트포스터북(A4)

$15.80
Description
“나는 신념을 표현할 방법을 여러 가지로 시도해 보다가 한 가지에 집중하게 되었다.
나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더갤러리 아트포스터북 시리즈’에 《헤르만 헤세 미니 아트포스터북》이 추가되었다. 『데미안』의 작가 헤르만 헤세가 그린 그림 10장(A4 사이즈)을 담았다. 작가적인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한 스위스의 다양한 풍경들이, 『데미안』 속 묵직한 잠언들과 어우러져서 깊은 울림을 준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라는 화려한 타이틀에 가려져 있지만, 사실 글 못지않은 그림 실력을 가졌던 ‘화가 헤르만 헤세’의 면모를 여실히 느낄 수 있다.
액자에 끼우면 일상의 공간을 금세 갤러리처럼 바꿔주는 인테리어 소품이 된다. ‘종이포켓형 홀더’에 낱장으로 들었기에 한 장씩 떼는 제본 방식보다 작품 손상이 적고, 그림의 교체와 보관이 편리하다.
저자

헤르만헤세

HermannHesse.(1877~1962)
1877년독일남부뷔르템베르크의칼프에서태어나목사인아버지와신학계집안의어머니밑에서자랐다.1890년신학교시험준비를위해괴핑엔의라틴어학교에다니며뷔르템베르크국가시험에합격했다.1892년마울브론수도원학교에입학했으나기숙사생활에적응하지못하고,시인이되기위해도망쳐나왔다.1899년낭만주의문학에심취하여첫시집《낭만적인노래》와산문집《자정이후의한시간》을출간했다.첫시집《낭만적인노래》는라이너마리아릴케의인정을받았고문단에서도헤세를주목하기시작했다.이후1904년장편소설《페터카멘친트》를통해유명세를떨치면서문학적지위도확고해졌다.같은해아홉살연상의피아니스트마리아베르누이와결혼했으나1923년이혼하고스위스국적을취득했다.1906년자전적소설《수레바퀴아래서》를출간했고,1919년에는자기인식과정을고찰한《데미안》과《동화》,《차라투스트라의귀환》을출간했다.인도여행을통한체험은1922년출간된《싯다르타》에투영되었으며,1946년《유리알유희》로노벨문학상과괴테상을동시에수상했다.1962년8월9일뇌출혈로세상을떠날때까지자기실현을위해한시도쉬지않고꾸준히노력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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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그림속잠언들]
나는무언가를하기위해존재하는게아니다.
나의임무는나의운명을발견하는것이며,그운명을온전히끝까지지켜내는일이다.

우연이란존재하지않는다.뭔가를간절히원해서발견했다면
그건우연히이루어진것이아니라너자신이,너의필사적인소원이필연적으로이끈것이다.

저마다자신만의목표를향해날아가려고치열하게노력한다.
그래서우리는서로를이해할수는있지만,오직자기자신에대해서만설명할수있다.

모든인간은자기자신이상이다.유일무이하고특별하며,
세계의현상들이시간속에서딱한번씩만교차하는엄청나게놀라운지점이다.

한번이라도진짜로살아보고싶었다.
세상에내안의뭔가를꺼내보이고,세상과진짜얽혀서다퉈보고싶은마음이간절했다.

꿈을발견하면길은한층쉬워진다.하지만영원히계속되는꿈은없다.
계속새로운꿈으로교체된다.그러니어떤꿈에도집착해서는안된다.

나는내속에서스스로솟아나는것,바로그것을살아보려했다.그것이왜그토록어려웠을까?

당신의운명은당신을사랑하고있다.언젠가는당신이꿈꿨던것처럼
완전히당신것이될것이다.당신이변함없이충실하다면.

두세계가얽혀있다.세계의양쪽끝에서부터나온밤과낮이.그러니이세상에존재하는
전부를인정하고존중해야한다.인위적으로분리한절반만인정할게아니라.

새는알에서나오려고투쟁한다.알은세계다.태어나려는자는한세계를깨뜨려야한다.
새는신에게날아간다.신의이름은아브락사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