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설렐 거야”
2024년,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
별처럼 빛나는 어린 왕자를 프랑스어로 만나다.
2024년,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영혼
별처럼 빛나는 어린 왕자를 프랑스어로 만나다.
평생 자아를 발견하려는 위대한 비행을 멈추지 않았던 작가, 앙투안 생텍쥐페리.
그는 항공 조종사로도 유명하지만, 사실 어린이만큼이나 더 천진난만한 동심 가득한 작가였다.
〈2024년 어린왕자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설렐거야’ 탁상달력〉은 어른이 읽으면 어린이가 되고 어린이가 읽으면 어른이 되는, 감성적인 시간들을 그린 소설 《어린 왕자》 속 명언을 프랑스어로 담고, 작가 생텍쥐페리의 그림들을 함께 담았다.
무엇보다 친환경적인 콩기름 인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작은 노력을 실천하고자 하였다.
새해, 열두 달, 365일, 하루하루, 매순간이 전부 의미 있는 시간들로 채워지는 2024년을 기원한다.
그는 항공 조종사로도 유명하지만, 사실 어린이만큼이나 더 천진난만한 동심 가득한 작가였다.
〈2024년 어린왕자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설렐거야’ 탁상달력〉은 어른이 읽으면 어린이가 되고 어린이가 읽으면 어른이 되는, 감성적인 시간들을 그린 소설 《어린 왕자》 속 명언을 프랑스어로 담고, 작가 생텍쥐페리의 그림들을 함께 담았다.
무엇보다 친환경적인 콩기름 인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작은 노력을 실천하고자 하였다.
새해, 열두 달, 365일, 하루하루, 매순간이 전부 의미 있는 시간들로 채워지는 2024년을 기원한다.
2024년 어린왕자 ‘네가 4시에 온다면 난 3시부터 설렐거야’ 탁상달력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