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스가 취한 보들레르의 악의 꽃 탁상달력(중형)(2025) (스프링)

마티스가 취한 보들레르의 악의 꽃 탁상달력(중형)(2025) (스프링)

$12.31
Description
“악에서 미美를 뽑아내는 과업은, 더 어려운 만큼 더 가치 있다. (보들레르)”
마티스의 강렬한 색채에 《악의 꽃》의 심오한 시구가 더해져
1년 내내 감상하고 사색할 수 있는 2025년 탁상달력 「마티스가 취한 보들레르의 악의 꽃」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
저자

북엔편집부

법률사무소에서일하던스무살무렵급성맹장염으로누워있다가소일거리삼아그림을그리기시작했다가화가로나섰다.자신만의그림스타일을찾기시작한1904년에보들레르의시‘여행으로의초대’에나오는시구〈풍요,고요,쾌감〉을그렸다.이후1944년,암투병중이던75세에는마티스의시집《악의꽃》삽화판을냈다.그림이곧자신의삶이라는듯,붓을쥘수없으면연필을쥐고,연필을쥐기도힘들면가위로오려붙이면서,죽는날까지쉼없이그림을그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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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야수주의’라는강렬한색채와형태의그림스타일을구축한초기부터
이별,병마,전쟁,죽음등의지극한고통에내몰린노년의시간에이르기까지무의식적으로
《악의꽃》의겹겹이쌓인의미를해독해그려내려고매달렸던화가,앙리마티스

‘오직고통만이고귀하다’는냉소적이고자학적인고백이면에서
사실은끊임없이이세계의깊은아름다움을찾아헤매었고
그이중성을탐구하는여로에서발견한역설들을《악의꽃》에적어둔시인,샤를보들레르!

두거장의예술과철학이어우러진2025년마티스가취한보들레르의악의꽃탁상달력이나왔다.
마티스의화려하고심플한그림에,《악의꽃》의어둡고심오한시구가더해져
1년내내오랫동안바라보며감상하고사색할수있는매력적인달력이다.
앱을이용한효율적인일정관리를강조하며줄어들던종이달력사용이다시늘고있는이유는
시간을,하루를,1년을,삶을관리하는데에는‘빠른속도’보다‘느린사색’이더중요하기때문이다.
북엔2025년달력은,‘한눈에보는365일계획’과‘한눈에보는12달계획’을적는칸을마련했고
지구환경을생각하는친환경콩기름잉크로인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