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에르바르 뭉크 살아 숨 쉬는 인간을 그리다 탁상달력 (A3)

2025년 에르바르 뭉크 살아 숨 쉬는 인간을 그리다 탁상달력 (A3)

$19.80
Description
“나는 보이는 것을 그리는 게 아니라 본 것을 그린다.”

깊은 절망 속에서 희망을 그려낸 천재 화가 에르바르 뭉크
그가 현대인에게 건네는 찬란한 위로

뭉크의 그림은 완벽한 아름다움을 추구하지도, 처절한 현실을 묘사하지도, 인상적인 풍경을 보여주지도 않는다. 그는 단지 자신의 인생을 그림으로 보여주었을 뿐이다.

절망에서 피어난 매혹의 화가 에르바르 뭉크의 작품을 1년 내내 바라보며 감상하고 사색할 수 있는 2025년 벽걸이달력 「에드바르 뭉크 ‘살아 숨 쉬는 인간을 그리다’」
지구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

저자

북엔편집부

엮음:북엔편집부

그림:에드바르뭉크
노르웨이의거장에드바르뭉크는현대인의내면적인갈등과불안,공포,애정등의감정을격렬한색과왜곡된선으로표현한새로운미술운동의선구자로,20세기초에주로활동하던독일에서일어난표현주의운동에지대한영향을미쳤다.그는81세의나이로생을마감할때까지생의과업이던‘생의프리즈’연작속에불안,고통,사랑그리고죽음을주제로마치변주곡을써나가듯이다양한매체를이용하여수많은작품을완성해냈다.평생독신으로살면서고독과불안그리고몇번이나재발된정신분열증으로고통받은뭉크의삶은그자체가하나의연작‘프리즈’이다.뭉크가남긴여러형태의글(일기,편지,우화집)과그의긴여정이담긴회화와판화작품을통해뭉크의예술세계와정신을엿볼수있을것이다.

출판사 서평

“나는보이는것을그리는게아니라본것을그린다.”

깊은절망속에서희망을그려낸천재화가에르바르뭉크
그가현대인에게건네는찬란한위로

뭉크의그림은완벽한아름다움을추구하지도,처절한현실을묘사하지도,인상적인풍경을보여주지도않는다.그는단지자신의인생을그림으로보여주었을뿐이다.

절망에서피어난매혹의화가에르바르뭉크의작품을1년내내바라보며감상하고사색할수있는2025년벽걸이달력「에드바르뭉크‘살아숨쉬는인간을그리다’」
지구환경을생각하는친환경콩기름잉크로인쇄

에르바르뭉크의인생과예술이어우러진2025에드바르뭉크‘살아숨쉬는인간을그리다’벽걸이달력이나왔다.1년내내뭉크의매혹적인그림을바라보며감상하고사색할수있는매력적인달력이다.

앱을이용한효율적인일정관리를강조하며줄어들던종이달력사용이다시늘고있는이유는
시간을,하루를,1년을,삶을관리하는데에는‘빠른속도’보다‘느린사색’이더중요하기때문이다.

북엔2025달력은,지구환경을생각하는친환경콩기름잉크로인쇄한에르바르뭉크의그림을보면힘든오늘속에서하루하루문득문득이라도행복과희망을찾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