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윤동주와 시를 읽는 명화들 탁상달력(가로형)

2026년 윤동주와 시를 읽는 명화들 탁상달력(가로형)

$12.31
Description
윤동주의 시와 명화들이 더해져, 1년 내내 감상하고 사색할 수 있는
2026년 탁상달력 「윤동주와 시를 읽는 명화들」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윤동주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에 수록된 작품들은 윤동주의 뿌리 깊은 고향상실 의식과, 어둠으로 나타난 죽음에의 강박관념 및 이 모두를 총괄하는 실존적인 결단의 의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 끊임없는 자아 성찰을 통한 시작(詩作)으로 민족의 암울한 시대를 위로한 시인, 윤동주!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의 시와 책을 읽는 모습이 그려진 명화들로 구성되어 있다.
윤동주의 깊이 있는 시에, 시를 읽는 듯한 명화들을 더해 1년 내내 오랫동안 바라보며 감상하고 사색할 수 있는 매력적인 달력이다.

앱을 이용한 효율적인 일정 관리를 강조하며 줄어들던 종이달력 사용이 다시 늘고 있는 이유는
시간을, 하루를, 1년을, 삶을 관리하는 데에는 ‘빠른 속도’보다 ‘느린 사색’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북엔 2026년 달력은, 지구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하였다.
저자

북엔 편집부

1917년 만주 북간도에서 태어난 윤동주는 1931년 14세에 명동소학교를 졸업했으며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 1941년에는 서울의 연희전문학교 문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시샤대학 영문과에 입학했다. 일본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하려던 1943년에 ‘독립운동’의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에서 복역 중 건강이 악화되어 1945년 2월에 짧은 생을 마친다. 윤동주의 죽음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으나 옥중에서 일제의 생체실험 대상이 되어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사를 주기적으로 맞았다는 주장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9세의 젊은 나이에 타계하고 말았으나, 윤동주는 인생과 조국의 아픔에 고뇌하는 시인이었다.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는 그의 대표작으로,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았던 그의 인간됨과 사상을 반영하는 아름다운 시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윤동주의 유해는 용정에 묻혀 있으며 그를 기리는 시비(詩碑)가 연세대학교 교정에 세워져 있다.

목차

그림
2026년 1월 Thomas Benjamin Kennington, Lady reading by a window
2026년 2월 A Young Girl Reading, Jean-Honoré Fragonard
2026년 3월 Georges d’Espagnat, Irina
2026년 4월 František Dvořák, Reader
2026년 5월 Mary Cassatt, The Reader
2026년 6월 Georges d’ Espagnat, Woman Reading
2026년 7월 Joseph Farquharson, Summertime
2026년 8월 Two Girls Reading, Pierre-Auguste Renoir
2026년 9월 Writing, Gari Melchers
2026년 10월 Woman Reading, Mary Cassatt
2026년 11월 Mary Cassatt, Françoise in a Round-Backed Chair, Reading
2026년 12월 Pieter Janssens Elinga, Reading Woman
마지막 Charles Edward Perugini, Girl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