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초점책 : 우리 아기 시각 발달과 정서적 교감을 도와주는 (보드북)

흑백-얼굴-색깔 순서로 보여 주세요.
갓 태어난 아기는 밝고 어두움만 인지할 수 있기 때문에 가장 먼저 〈하양까망 초점〉 책으로 초점 맞추기 놀이를 해 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아기는 사랑하는 엄마와 가족들의 얼굴에 집중하지요. 〈동글동글 얼굴〉 책은 사람 얼굴과 동물의 얼굴을 2가지 대비되는 색으로 구성해 아기가 더 집중하여 볼 수 있습니다. 서서히 색깔과 형태를 구분하게 되는 시기가 되면 〈알록달록 색깔〉을 보여 주세요. 5가지 색깔을 동물의 형태와 패턴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아기의 시각 발달에 맞게 순서대로 책을 보여 주면서 건강한 시각 발달을 도와주세요.

병풍처럼 세워 자연스럽게 보여 주세요.
〈하양까망 초점〉, 〈동글동글 얼굴〉은 옆으로 펼쳐 보는 병풍 형태입니다. 누워 있는 아이의 주변에 병풍처럼 세워 주면 아이가 누워 이쪽저쪽을 보면서 초점 맞추기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알록달록 색깔〉은 가벼운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요. 엄마 무릎에 앉아 처음으로 접하는 ‘책’은 우리 아이에게 즐겁고 재미 있는 경험이 될 거예요.

엄마, 아빠와 즐거운 눈 맞춤 시간으로 정서적 교감이 깊어져요.
〈베이비 초점책 세트〉로 아기와 다정한 눈 맞춤 시간을 가지며 깊은 정서적 교감을 느낄 수 있어요. 엄마 아빠도 부모가 처음이죠. 육아에 서툰 엄마. 바쁜 아빠도 아이와 눈 맞춤을 하다 보면 금세 아기의 울음소리와 눈빛을 읽어 내는 베테랑 엄마 아빠가 될 수 있어요.

〈구성〉
하양까망 초점
갓 태어난 아기는 흰색과 검은색으로 대비되는 색을 좋아해요. 아기와 함께 다양한 모양을 보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시각 발달도 도와요.

동글동글 얼굴
생후 1~2개월 아기는 동그란 모양에 집중해요. 친숙한 가족과 동물의 얼굴을 보여 주고 거울 놀이를 하며 다양한 표정도 알려 주세요.

알록달록 색깔
생후 3~4개월 아기는 색깔과 모양을 구분하기 시작해요. 귀여운 동물의 색깔과 패턴을 보여 주며 시각 발달을 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