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따서 조립하기

책과 장난감을 모두, 실속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
“장난감을 살까, 책을 사줄까?” 아이의 선물을 고를 때마다 고민거리입니다. 꿈꾸는달팽이의 〈메리크리스마스 따서 조립하기〉는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해 주어요.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읽고, 그림 속에 나왔던 마을과 썰매 등을 만들며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크리스마스트리와 산타 마을을 만들며 크리스마스 정취를 맘껏 느껴요!
아이가 아직 어리거나, 자리를 차지하는 게 부담스러웠다면 따서 조립하기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 어때요? 전나무에 크리스마스트리에 전구를 걸고, 알록달록 갖가지 장식물을 매달면 약 40cm 크기의 크리스마스트리가 완성되어요.
산타 마을 요정을 비롯해 산타 의상실, 산타 빵집, 선물 공장 등이 있는 산타 마을도 만들 수 있지요.

만들기 판을 똑똑 뜯어 접고 끼우면 멋진 크리스마스트리가 완성!
크리스마스트리, 산타 마을, 루돌프와 산타 할아버지, 파워 엔진 장치가 있는 최첨단 썰매까지.
만들기 판을 똑똑 떼어 조립하면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놀잇감 15개가 만들어져요.

멀고 먼 산타 마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백날을 걷고, 백날을 날아가야 닿을 수 있는 머나 먼 곳에 산타 마을이 있어요.
산타 마을에서는 일 년 내내 크리스마스이브에 전 세계 아이들에게 나누어 줄 선물을 준비하지요.
그리고 썰매 끌기 과정을 배우는 루돌프 학교도 있어요.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를 끄는 사슴이 되어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고 싶은 레이니, 과연 레이니는 썰매를 끌 수 있을까요?

재미있게 만들면서 두뇌 개발이 쑥쑥!
각각의 놀잇감을 만들면서 눈과 손의 협응력, 손의 미세 조정 능력, 공간 지각 능력, 논리력과 집중력이 발달해요. 재미있는 이야기책을 읽으며 아이의 감성까지 자라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