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석등(石燈)은 도량의 화룡점정이다. 작은 석등이 하나같이 빛나는 것은 부처님의 법이 그 자리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법을 밝히는 등, 법등이자 불광이다.
팔상전 앞 법주사 쌍사자 석등, 돌덩이 황매산을 떠받치고 있는 영암사지 쌍사자 석등, 사사자 석탑 앞에 한없이 공손한 화엄사 효대 석등, 삼층 석탑 사이에 서서 오묘한 조화를 이끄는 보림사 석등….
2025년 불광의 달력은 수백수천 년을 하루처럼 한 자리에 서서 어둠을 밝히고 법을 밝혀온 석등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2025년 달력 [석등(石燈)]을 통해 하루하루 부처님의 빛을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
팔상전 앞 법주사 쌍사자 석등, 돌덩이 황매산을 떠받치고 있는 영암사지 쌍사자 석등, 사사자 석탑 앞에 한없이 공손한 화엄사 효대 석등, 삼층 석탑 사이에 서서 오묘한 조화를 이끄는 보림사 석등….
2025년 불광의 달력은 수백수천 년을 하루처럼 한 자리에 서서 어둠을 밝히고 법을 밝혀온 석등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2025년 달력 [석등(石燈)]을 통해 하루하루 부처님의 빛을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

CALENDAR 석등(벽걸이/대)(2025) (서기 2025년 / 불기 2569년 / 단기 4358년 / 을사년)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