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 장씩 뜯어 넘기는 탁상 일력이다. 그림책 작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절망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고 희망을 말해 온 작가 고정순이 새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한 장 한 장 특별한 안부를 담았다. 하루를 시작하기 좋은 곳에 두고 아침마다 오늘은 어떤 하루가 될지 기대하며 일력을 넘겨 보자.
달콤한 솜사탕처럼 귀여운 그림이 마음을 간질이고, 오래된 친구의 장난처럼 웃음 짓게 하고, 힘센 위로로 감동을 주는 종합 선물 같은 세상에 하나뿐인 일력이다. 나에게, 소중한 누군가에게,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할 우리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달콤한 솜사탕처럼 귀여운 그림이 마음을 간질이고, 오래된 친구의 장난처럼 웃음 짓게 하고, 힘센 위로로 감동을 주는 종합 선물 같은 세상에 하나뿐인 일력이다. 나에게, 소중한 누군가에게, 새로운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할 우리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2024 안녕하자 : 고정순 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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