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수판화달력(탁상)(2026) (CALENDAR)

이철수판화달력(탁상)(2026) (CALENDAR)

$18.00
Description
2026이철수판화달력
LEE CHUL SOO WOODCUT CALENDAR 2026
목판화가 이철수 선생님의 2026년도 판화달력 표지 작품은 〈마음 항아리〉입니다. 그림에는 옅은 푸른색의 항아리만 오롯이 있습니다. 평소의 다른 작품들과는 달리 어떠한 글귀도 없습니다. 그런데 바라다볼수록 빈약했던 마음이 채워짐을 느낍니다. 마치 ‘텅 빈 충만’ 같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다 그렇겠지요! 마음은 늘~ 항아리 같아서.. 그 항아리 안을 무엇으로 채울지, 채운 것을 어떻게 비울지는 오로지 각자의 몫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2026년도 달력은 우리 주변의 작고 사소한 것들(항아리, 감자, 손수건 등)을 통해서 우리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는 작품 위주로 구성했습니다. 세상살이가 점점 더 팍팍해지고, 자신은 물론이고 주변을 돌아볼 마음의 여유조차 빼앗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작가의 따스한 시선이 담긴 달력을 곁에 두고, 잠시라도 평안하셨으면 합니다.
저자

이철수

우리시대의대표적인판화가이철수는1954년서울에서태어났다.한때는독서에심취한문학소년이었으며,군제대후화가의길을선택하고홀로그림을공부하였다.1981년서울에서첫개인전을연이후전국곳곳에서여러차례개인전을열었고,1989년에는독일과스위스의주요도시에서개인전을가졌다.이후미국시애틀을비롯해해외주요도시(마드리드·파리·브뤼셀·로마·모스크바·부다페스트·사할린등)에서전시를열었다.1990년대이후일상적인기획전시참여는중단하고시민사회단체의기금마련전시와개인전에만참여하고있다.
2011년에는데뷔30주년판화전〈새는온몸으로난다〉를하고,주요작품이수록된『나무에새긴마음』을펴냈다.2015년에‘대종경’연작판화전〈네가그봄꽃소식해라〉,‘무문관’연작판화전〈이철수판화전-문인가하였더니,다시길〉등주제가있는연작판화전을주로하고있다.2024년에는‘전태일의료센타’건립기금마련을위한이철수판화전〈큰그릇이야늘,나누기위한준비〉를했다.
탁월한민중판화가로평가받았던이철수는이후사람살이속에깃든선禪과영성에관심을쏟아심오한영적세계와예술혼이하나로어우러진절묘한작품을선보이고있다.당대의화두를손에서놓지않는그는,평화와환경의제에각별한관심을가지고충청북도제천에서농사와판화작업을하고지낸다.
이철수의집https://www.mokpan.com

출판사 서평

〈〈2026이철수판화달력〉〉은
‘벽걸이’와‘탁상’의두가지종류입니다.

►판화가이철수선생님의작품이매월1점씩실려있습니다.
►미술전문출판사인컬처북스가원작을충실히구현하였으며,디자인에정성을들였습니다.
►미술작품용용지에고급인쇄를했습니다.
►달력마다개별박스로포장해선물용으로도좋습니다.
►작품화제(畫題)를영어로함께실어외국인에게선물하시기도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