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캘리그라피 1세대
청현재이의 사명과 순종의 기록
“오직 말씀만을 쓰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원하고 그 사명감으로 평생을 바친 사역자의 이야기
청현재이의 사명과 순종의 기록
“오직 말씀만을 쓰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원하고 그 사명감으로 평생을 바친 사역자의 이야기
말씀을 쓰며 살아낸 믿음의 기록-
청현재이 간증 에세이 “주님 오늘도 말씀을 씁니다”는
1990년 후반 캘리그라피 1세대로서 광고디자인 현장에서 글씨를 쓰던 저자가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붓을 통해 한 사람이 어떻게 그 부르심에 응답하며
순종의 길을 걸어 왔는지 보여 준다.
말씀그라피 사역의 개척자로서
광고 디자인에서 캘리그라피로
캘리그라피에서 말씀그라피로
그리고 말씀그라피에서 선교로 이어지는 30년의 시간들을 1권의 책, 57개의 챕터 안에서
작가를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셨는지를 자세하게 보여 준다.
1970년 어린시절 인사동에서 처음으로 붓을 잡고 글씨를 쓰던 어린아이가 믿음의 동반자를 만나
하나님을 접하고 제자 훈련을 통해 “나의 재능을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서원을 품은 후
세상의 디자인과 구별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통로로 기독교 디자인 브랜드 “그레이스벨”을 세웠다.
그레이스벨을 사명의 기초로
하나님 앞에 마음을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감성적으로 전달 하기 위해 부르심을 받은 “준비된 공동체 “
청현재이 말씀그라피 선교회를 설립, 말씀그라피 전시회와 나눔, 말씀선교사 양성 교육,
중국 복음화를 위한 대만에서의 사역 등 저자는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자리 어디든
달려가 말씀을 쓰고 있다.
저자는 한 사람의 삶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발걸음, 말씀으로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사명자의 여정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기록인 청현재이 간증에세이를 통해
믿음이 흔들리는 평신도 사역자들의 사명감을 이루어 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누군가가 다시 말씀을 가까이 하게 되기를 또한 지친 손끝에 붓을 들고 다시 복음을 써내려 가기를
소망한다.
청현재이 간증 에세이 “주님 오늘도 말씀을 씁니다”는
1990년 후반 캘리그라피 1세대로서 광고디자인 현장에서 글씨를 쓰던 저자가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붓을 통해 한 사람이 어떻게 그 부르심에 응답하며
순종의 길을 걸어 왔는지 보여 준다.
말씀그라피 사역의 개척자로서
광고 디자인에서 캘리그라피로
캘리그라피에서 말씀그라피로
그리고 말씀그라피에서 선교로 이어지는 30년의 시간들을 1권의 책, 57개의 챕터 안에서
작가를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셨는지를 자세하게 보여 준다.
1970년 어린시절 인사동에서 처음으로 붓을 잡고 글씨를 쓰던 어린아이가 믿음의 동반자를 만나
하나님을 접하고 제자 훈련을 통해 “나의 재능을 하나님께 드리겠다”는 서원을 품은 후
세상의 디자인과 구별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통로로 기독교 디자인 브랜드 “그레이스벨”을 세웠다.
그레이스벨을 사명의 기초로
하나님 앞에 마음을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감성적으로 전달 하기 위해 부르심을 받은 “준비된 공동체 “
청현재이 말씀그라피 선교회를 설립, 말씀그라피 전시회와 나눔, 말씀선교사 양성 교육,
중국 복음화를 위한 대만에서의 사역 등 저자는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자리 어디든
달려가 말씀을 쓰고 있다.
저자는 한 사람의 삶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발걸음, 말씀으로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사명자의 여정을 기록하고 있으며 그 기록인 청현재이 간증에세이를 통해
믿음이 흔들리는 평신도 사역자들의 사명감을 이루어 가는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
또한 이 책을 통해
누군가가 다시 말씀을 가까이 하게 되기를 또한 지친 손끝에 붓을 들고 다시 복음을 써내려 가기를
소망한다.

청현재이 간증 에세이 스페셜 키트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