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푸바오♡아이바오♡러바오” 대한민국 휩쓴 팬더 열풍!
자동으로 엄마미소 짓게 되는 팬더의 일상을 내 책상 속으로
자동으로 엄마미소 짓게 되는 팬더의 일상을 내 책상 속으로
대한민국은 지금 팬더 열풍이다. 그 중심에는 개구장이 ‘푸바오’가 있다. 푸바오는 한국에서 최초로 자연 번식에 의해 태어난 팬더로 ‘행복을 주는 선물’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 푸바오 덕분에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는 물론이고 할아버지 강바오(강철원 사육사)와 송바오(송영관 사육사)도 덩달아 인기를 얻었다.
팬더 가족이 아이돌 그룹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게 된 데에는 아찔한 귀여움이 한몫했다. 왕크왕귀(왕크니까 왕귀엽다)라는 말처럼 둥실둥실한 외모는 마치 솜인형 같고, 느릿느릿한 행동을 보면 엄마미소가 자동으로 발사된다. 먹고, 먹고, 또 먹다가 지쳐서 나무를 타고 올라가 뒹구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 사는 고민이 가볍게 느껴진다.
김해환 작가는 팬더가 가장 사랑스러운 순간을 포착해 그림으로 표현했다. 대나무잎을 먹으려고 입을 한껏 벌린 표정, 나뭇가지 사이를 비집고 올라가 멍하니 쉬는 풍경, 여러 마리의 아기 팬더가 꼬물거리는 장면 등이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준다. 열두 컷의 작품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언제든 볼 수 있도록 달력으로 제작했다. 널찍한 칸 구성으로 스케줄을 정리하기 좋으며 2023년과 2025년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팬더 가족이 아이돌 그룹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게 된 데에는 아찔한 귀여움이 한몫했다. 왕크왕귀(왕크니까 왕귀엽다)라는 말처럼 둥실둥실한 외모는 마치 솜인형 같고, 느릿느릿한 행동을 보면 엄마미소가 자동으로 발사된다. 먹고, 먹고, 또 먹다가 지쳐서 나무를 타고 올라가 뒹구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세상 사는 고민이 가볍게 느껴진다.
김해환 작가는 팬더가 가장 사랑스러운 순간을 포착해 그림으로 표현했다. 대나무잎을 먹으려고 입을 한껏 벌린 표정, 나뭇가지 사이를 비집고 올라가 멍하니 쉬는 풍경, 여러 마리의 아기 팬더가 꼬물거리는 장면 등이 마음의 여유를 가져다준다. 열두 컷의 작품을 책상 위에 올려놓고 언제든 볼 수 있도록 달력으로 제작했다. 널찍한 칸 구성으로 스케줄을 정리하기 좋으며 2023년과 2025년도 함께 확인 가능하다.
2024 Panda 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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