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으로 드리는 기도 (오선 없이 연주하는 나의 음악 기도, 숫자 악보 엽서북)

손끝으로 드리는 기도 (오선 없이 연주하는 나의 음악 기도, 숫자 악보 엽서북)

$15.00
Description
오선 없이 연주하는 숫자 악보 엽서북!
하늘에 전하는 나의 기도, 나의 음악, 나의 노래
언제 어디서든 연주할 수 있는 작은 악기, 칼림바. 맑고 고운 소리에 오선 악보 없이도 철편에 적힌 숫자만으로 음계를 익힐 수 있어 전문 음악인들뿐 아니라 악기 연주를 취미로 배우려는 일반인, 아동, 청소년들에게도 대중적인 악기가 됐다.

그동안 『오선 없이 연주하는 내 친구 칼림바』, 『오선 없이 연주하는 꽃보다 칼림바』를 통해 대중들에게 칼림바를 쉽고 편하게 연주할 수 있도록 도와왔던 오혜경 저자가 이번에는 『(내 친구 칼림바와 함께하는) 손끝으로 드리는 기도』를 3단 엽서북으로 출간하였다. 일반 엽서 크기보다 큰 노트 크기에 맞춰 제작한 이 책은 독자들의 편의에 따라 한 권의 악보집으로도, 낱장의 양면 악보 엽서로도, 나의 기도 노트로도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

책의 첫 부분에는 칼림바에 대한 설명과 연주법, 음계 등을 소개했고 본문은 총 여섯 개의 챕터로 익숙한 성가곡부터 교회력에 따라 절기별로 그에 맞는 곡들을 다양하고 알차게 구성하였다. 곡마다 저자가 직접 연주한 음원을 들어볼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하였고, 나의 기도 언어를 가사로 써볼 수 있는 칸도 제공하였다.

가톨릭 신자인 저자의 개인적 신앙고백이기도 한 이 책은 매일 기도와 찬양을 삶으로 실천하려는 기독교인들에게 유용한 도구이자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 또한 종교가 없는 이들에게도 음악을 통해 마음의 평안과 안정을 가져볼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저자

오혜경

(LEEHAEKYUNG)

또하나의이름‘오라파엘라’로하루를사는오르가니스트,아티스트,음악교육가,음악치료사입니다.『오선없이연주하는내친구칼림바』,『오선없이연주하는꽃보다칼림바』를썼습니다.해마다콩닥콩닥설레는마음으로크리스마스를기다립니다.

인스타그램@musicwith_hk

목차

머리말

Step1.내친구칼림바와약속하기
Step2.내친구칼림바와친구하기

Chapter1.나의기도,나의찬송
·GodIsSoGood(좋으신하나님/좋으신하느님)1,2
·KumBaYah(쿰바야)1,2
·예수님은누구신가
·이시간주님께
·Nearer,MyGod,toThee(내주를가까이/내주를가까이하게함은/주여임하소서)1,2
·O,StealAwaySoftlytoJesus(너예수께조용히나가)
·싹트네
·수고하고무거운짐진자들아1,2
·AlltoJesusIsurrender(내게있는모든것을)

Chapter2.대림
·Ocome,Ocome,Emmanuel(곧오소서임마누엘/임하소서임마누엘)

Chapter3.성탄
·TheFirstNoel(저들밖에한밤중에)
·OCome,AllYeFaithful(참반가운성도여/어서가경배하세)
·AwayinaManger(그어린주예수/찬바람스치는마구간)
·SilentNight(고요한밤거룩한밤)1,2
·OdetoJoy(환희의송가/기뻐하며경배하세/주를찬미하여라)1,2

Chapter4.수난
·WereYouThere?(거기너있었는가/보았나십자가의주님을)
·NeartheCross(예수나를위하여/십자가에가까이)

Chapter5.부활
·ChristtheLordisrisenToday(예수부활했으니/예수부활하셨도다)
·JesusbleibetmeineFreude(예수,인류소망의기쁨/인류의기쁨이되시는예수)

Chapter6.우리조금더함께
·WeShellOvercome(우리승리하리라/주께나아가리다)
·SweetPeace,theGiftofGod’sLove(내맘에한노래있어/평화를주옵소서)
·WhentheSaintsGoMarchingIn(성자들이행진할때)1,2
·AmazingGrace(나같은죄인살리신/어메이징그레이스)1,2,3,4
·ThreefoldAmen(아멘)
·나의기도음악(나만의기도송만들기)

맺음말

출판사 서평

나의말과나의마음의묵상을노래로…

음악이주는치유의힘은생각보다강하다.
어떤말로도위로가되지않을때,나를위해기도해주는이가건네는음악한곡이
큰힘이될때가있다.언어가통하지않는나라에서도귀에익은선율하나로
마음이하나가될때가있다.

한손에잡히는가벼운악기인칼림바를나에게처음알려준사람이바로오혜경선생님이다.
대학에서오르간을전공하고평생음악의길을걸어온선생님이몇년전,1인출판사를막시작한나에게찾아와이런책을만들고싶다고말했을때부터마음한구석에찌릿한감동이일었다.하늘로부터부여받은재능을이젠그분을위해온전히돌려드리고싶다는성숙한
어른의신앙고백으로들려왔기때문이다.

나또한개신교인으로세상을살면서신앙을지켜간다는것이,얼마나쉽지않고
때론비난과박해를받는일인지를아는한사람으로서이책을만드는내내신중하고
조심하며정성을다할수밖에없었다.
총52페이지인짧은책이지만,이책에담긴곡과악보,음원이가진시간과감동은깊다.
『(내친구칼림바와함께하는)손끝으로드리는기도』는개인의신앙고백에서출발했지만,
음악이주는치유의힘을알고공감하는모두를위해만들어진엽서북이다.

이책에담은저자의순수한의도가독자들에게왜곡없이전달되어,
나의말과나의마음의묵상을하나의노래로불러보는감동의시간을선사하길바란다.
이책이가진특징을하나하나취하고익히다보면어느새칼림바를친구삼아
매일의삶을평안으로마무리하는시간을갖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