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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b></font><b>김동진</b>1978년예향의도시,그리고한국을대표하는맛의고향인전주에서태어나인천에서성장했다.작가는추리및스릴러종류의방대한분량의도서를타의추종을불허할만큼독파했다.이작품은인터넷에올렸던글로서독자들의열화와같은성화를받아들여책으로탄생하기에이르렀다.인터넷상에서도많은화제를남겼듯이책장을넘길때마다손에땀을쥐게한다.현재작가는인터넷작가로활동중이며창작에몰두하고있다.e-mail:kj1458@nownuri.net
1.지옥의뫼비우스...132.한맺힌영혼...163.흉가...20...46.외팔이음자와적비혼...297
지옥의뫼비우스는실화와픽션을한데엮어서만들어진글입니다.이글을끝까지읽어보시는분이,에이!이게무슨실화냐?하시겠지만초반의바탕은실화를바탕으로했습니다.어느날흉가에들어가서귀신을목격한일과며칠동안계속된악몽그리고친구집에서의가위눌림까지제가실제로겪은무서운경험담입니다.처음엔이경험들만쓰려고했는데그것이인기를얻으면서이야기를장편으로구성하게되었고때문에뒷부분부터는픽션으로구성했던것입니다.공포물이란게이렇게창작하기힘든줄은글을쓰는초기에는미처몰랐습니다.누군가를웃긴다거나울리는일,또는무겁게만든다는일은무척힘든것같습니다.더구나글로서만하기는더욱더그렇습니다.제가아직젊은까닭에젊은사람들의뇌세포를자극하는부분도더러있습니다.이점너그러이이해해주시기를부탁드립니다.이제부터교묘하고복잡한심리공포가아닌원초적인공포를느껴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