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991년 창간된 『워싱턴문학』 통권 제27호가 출간되었다.
워싱턴문인회 회원들의 작품을 수록한 이 책은, 시, 시조, 수필, 소설, 영문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매년 시행하는 신인문학상 수상 작품도 실려 있다.
이 책에는 스무 명의 시인이 쓴 37편의 시, 시조 시인의 시조 두 편, 열두 명 수필가의 23편의 수필, 소설가 두 명의 단편소설과 열 명의 영문작가의 영어로 쓴 시와 산문, 세 명 신인 작가의 시, 수필과 영문 소설, 총 80여 편의 작품과 함께 권귀순 시인과 유양희 문학평론가의 시 읽기와 수필 평론이 실려 있다. 또한 ‘『토지』에 나타난 ‘능동적 공동체’와 『혼불』에 나타난 ‘나’’라는 제목으로 스피노자의 철학 개념 ‘코나투스’를 통해 두 소설을 비교 해설한 이덕화 교수의 강연 내용과 ‘워싱턴 한국계 미국 문인들의 역할에 대한 생각들’이라는 부제로 열린 비교 문학평론가 박진임 교수의 강연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워싱턴문인회 회원들의 작품을 수록한 이 책은, 시, 시조, 수필, 소설, 영문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매년 시행하는 신인문학상 수상 작품도 실려 있다.
이 책에는 스무 명의 시인이 쓴 37편의 시, 시조 시인의 시조 두 편, 열두 명 수필가의 23편의 수필, 소설가 두 명의 단편소설과 열 명의 영문작가의 영어로 쓴 시와 산문, 세 명 신인 작가의 시, 수필과 영문 소설, 총 80여 편의 작품과 함께 권귀순 시인과 유양희 문학평론가의 시 읽기와 수필 평론이 실려 있다. 또한 ‘『토지』에 나타난 ‘능동적 공동체’와 『혼불』에 나타난 ‘나’’라는 제목으로 스피노자의 철학 개념 ‘코나투스’를 통해 두 소설을 비교 해설한 이덕화 교수의 강연 내용과 ‘워싱턴 한국계 미국 문인들의 역할에 대한 생각들’이라는 부제로 열린 비교 문학평론가 박진임 교수의 강연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워싱턴문학( 2024년 통권 27호)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