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영외
저자:김보영
SF작가.2004년<촉각의경험>으로데뷔했다.작품및작품집으로《얼마나닮았는가》,《저이승의선지자》,《스텔라트릴로지오디세이》,《역병의바다》,《천국보다성스러운》등이있다.2021년로제타상후보,전미도서상외서부문후보에올랐다.
저자:고호관
SF작가이자번역가.옮긴책으로는《카운트제로》,《낙원의샘》,《신의망치》,《머더봇다이어리》등이있고,<하늘은무섭지않아>로2015년에한낙원과학소설상을,<아직은끝이아니야>로제6회SF어워드중단편부문우수상을받았다.?
저자:곽재식
공학박사.2006년단편<토끼의아리아>가MBCTV에서영상화된이후소설가로도활발히활동하고있다.쓴책으로는소설《토끼의아리아》,《지상최대의내기》,《신라공주해적전》,《가장무서운이야기사건》과글쓰는이들을위한책《항상앞부분만쓰다가그만두는당신을위한어떻게든글쓰기》,《삶에지칠때작가가버티는법》,한국전통괴물을소개하는《한국괴물백과》,과학논픽션《괴물과학안내서》,《곽재식의세균박람회》등이있다.
저자:구한나리
소설가,웹진거울운영진,제8회SF어워드중단편부문심사위원장.장편《아홉개의붓》을썼으며,단편집《토피아단편선》,《교실맨앞줄》,《거울아니었던들》,《누나노릇》등에참여했다.
저자:구환회
교보문고소설MD.‘먹방’을보면먹고싶은것처럼,보면뭐라도읽고싶어지는‘책방’장르의글을쓰려고한다.
저자:김창규
SF작가,번역가.청강문화산업대학교에서장르창작을가르치며SF영상제작에작가로참여중이다.
저자:김효선
알라딘한국소설/?예술MD,2010년부터서점에서일하고있다.
저자:박경만
서울출생으로서울대학교전기정보공학부에재학중이다.SF뿐만아니라다양한장르에도전한다.2018년서울대학교대학문학상소설부문가작을수상했다.비록말주변은없지만공상하기를좋아한다.사람을떠올리고,그들을상상한다.인생이담긴소설을쓰고싶다.
저자:박문영
소설·만화·일러스트레이션을다룬다.제1회큐빅노트단편소설공모전을통해소설을발표하기시작했다.《그리면서놀자》,《사마귀의나라》,《지상의여자들》,《3n의세계》,《주마등임종연구소》등의책을냈고공저로《봄꽃도한때》,《천년만년살것같지?》,《우리는이별을떠나기로했어》등이있다.제2회SF어워드중·단편부문대상,제6회SF어워드장편부문우수상을받았다.SF와페미니즘을연구하는프로젝트그룹‘sf×f’에서활동중이다.
저자:서바이벌SF키트
‘토끼한마리’와‘공상주의자’가함께진행하는4년차팟캐스트.소설,영화,게임,만화등장르를가리지않는‘SF맛집’을소개한다.유튜브,팟빵등다양한채널에서들을수있으며격주로진행되는유튜브라이브를통해서도만날수있다.
저자:시아란
공학박사.연구원.앤솔러지《대멸종》에단편<저승최후의날에대한기록>으로참여하였으며,카카오페이지에소설《저승최후의날》을연재해,제8회SF어워드웹소설부문에서대상을받았다.레몬과털많은봉제인형의애호가.
저자:심너울
시니컬한SF단편을주로써왔다.요즘은새로세상을구축하는데관심이있다.
저자:심완선
SF칼럼니스트.글감있음,출장가능.
저자:위래
단편<미궁에는괴물이>가네이버‘오늘의문학’란에실려첫고료를받았다.이후여러지면에장르소설단편을게재하고웹소설《마왕이너무많다》를썼다.최근문피아에서《슬기로운문명생활》의연재를끝마쳤다.
저자:이경희
죽음과외로움,서열과권력에대해주로이야기한다.데뷔작《테세우스의배》가제7회SF어워드장편부문대상에선정되었고,황금가지작가프로젝트,안전가옥스토리공모전등세차례공모전에서수상했다.<살아있는조상님들의밤>,《그날,그곳에서》,논픽션《SF,이좋은걸이제알았다니》등을발표했다.
저자:이서영
노동조합에출근하면서SF와판타지를쓴다.기술이어떤인간을배제하고또어떤인간을위해일하는지,혹은기술을통해배제된바로그인간이기술을거꾸로쥐고싸울수있을지에대해관심이많다.
저자:이수현
20년간상상문학을주로번역했고,환상소설을쓴다.최근에번역한책으로는아말엘모타르의《유리와철의계절》,어슐러르귄의《세상끝에서춤추다》가있고저서로는러브크래프트다시쓰기소설《외계신장》이있다.
저자:이지용
SF연구자,문화평론가,건국대학교학술연구교수,DGIST기초학부겸직교수.《한국SF장르의형성》,《비주류선언》,《인공지능이사회를만나면》,《블레이드러너깊이읽기》?등의저서와공저가있다.
저자:이하진
대학에서물리학과화학을전공하고있다.제1회포스텍SF어워드에서<어떤사람의연속성>이단편부문당선작에선정되며데뷔했다.과학과일상사이의거슬림을포착하고쓸수있는사람이되길희망한다.
저자:전삼혜
2011년장편소설《날짜변경선》으로활동을시작했다.청소년소설을주로쓰며,소수자이야기를많이하려고노력한다.최근작으로장편소설《궤도의밖에서,나의룸메이트에게》가있다.
저자:전혜진
SF작가.2007년라이트노벨《월하의동사무소》로데뷔했고,<레이디디텍티브>와<리베르떼>,등의만화와《280일:누가임신을아름답다했던가》등의소설,《여성,귀신이되다》와《순정만화에서SF의계보를찾다》등의비소설을썼다.SF단편집《홍등의골목》과앤솔러지《끝내비명은》,《당첨되셨습니다》,《SF김승옥》,《다행히졸업》,《텅빈거품》,《감겨진눈아래에》,《책에갇히다》에참여했다.
저자:정명섭
1973년서울에서태어났다.대기업샐러리맨과커피를만드는바리스타를거쳐서현재는전업작가로활동중이다.《그들이세상을지배할때》,《새벽이되면일어나라》외다수의소설을썼으며《기기인도로》를비롯한여러작품집에참여했다.
저자:정보라
대학에서러시아어를전공하여한국에선아무도모르는작가들의괴상하기짝이없는소설들과사랑에빠졌다.예일대러시아동유럽지역학석사를거쳐인디애나대에서러시아문학과폴란드문학으로박사학위를받았다.지은책으로장편소설《붉은칼》과소설집《저주토끼》등이있고,《안드로메다성운》등많은책을옮겼다.2021년《저주토끼》영문판이출간되었다.
저자:정이담
심리학석사.상담치료분야에종사하며소설을쓴다.판섹슈얼.장르의구획을가리지않고환상적요소들을통해여성들의세계를드러낸다.대표작으로로맨스릴러《괴물장미》,SF판타지《불온한파랑》이있다.
저자:진규
서울출생이나서울보다경기도인근섬에서더오래살았다.중학생때부터만화가가되겠다고결심하고만화전공으로대학을졸업한뒤아직도만화를그린다.좋아하는일을오래하기위해노력하고있다.
저자:최의택
1991년출생해2006년독일월드컵이열리기까지제법파란만장한삶을살았다.월드컵개막식과함께시작된병원생활이후,빅뱅을거꾸로감은듯이작아진세상에서어떻게든살기위해글을쓰고있다.캄캄한이야기와눈부신이야기전부를좋아하기때문일까,전반적으로회색톤의글을쓰는편이다.
저자:한승태
르포작가.일하며글을쓴다.쓴책으로《인간의조건》과《고기로태어나서》가있다.
저자:해도연
과학소설작가,과학작가,연구원.천문학을공부했고근지구공간을감시하고있다.
저자:홍지운
SF작가.청강문화산업대학교웹소설창작전공교수.기혼.
저자:황인찬
1988년안양출생,2010년《현대문학》등단.시집《구관조씻기기》,《희지의세계》,《사랑을위한되풀이》가있다.
저자:LUTO
1997년생으로추상적우주와식물,음악으로채운세계를그린다.다양한분야를공부해서SF위주의만화에접목시키려노력한다.우리세상에대해끝없이고민한흔적을창작하고자한다.경기예술고등학교만화창작과를졸업했고,청강문화산업대학교웹툰만화콘텐츠전공학사학위과정재학중이다.
저자:OOO
지금은주로도트를이용한그림을그리고있다.《무슨만화》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