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저자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 (Pierdomenico Baccalario)는 “나는 1974년 3월 6일 태어났습니다. 나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글을 썼습니다. 특히 따분한 수업 시간에는 필기를 하는 척하면서 몰래 소설을 썼습니다.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면서 소설 을 썼는데, 이 작품이 이탈리아의 유명 출판사 피엠므에서 주관하는 바텔로 아 바포레 상을 받았습니다. 이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소설을 써서 책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시리즈를 썼고, 이 이야기와 더불어 세계를 돌아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 덕분에 나는 전 세계에 나의 독자들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낯선 곳과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고 나서 결국은 늘 같은 장소, 안락한 나의 집으로 돌아오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 한국의 독자들에게 보낸 작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의 자기소개
목차
1장 조난 당한 톰마소
2장 바람의 아이들
3장 반대편으로 노를 젓는 사람
4장 진흙으로 뒤덮인 마을
5장 킬모어 코브의 의사
6장 일을 맡긴 사람들
7장 반갑지 않은 전화
8장 사로잡힌 아이들
9장 착한? 사람 나쁜 사람
10장 약사의 치료
11장 어둠 속의 약
12장 다시 만난 애연가 클럽
13장 비밀번호를 찾아라
14장 절벽 위에 솟은 집
15장 벨벳 손 정비소
16장 레오나르도의 등대
17장 백설공주 작전
18장 제이슨의 비밀 계획
19장 대답을 찾아서
20장 친구의 배신
21장 살아 있는 집
22장 용의 열쇠로 여는 문
23장 갇힌 사람들
24장 빌라 아르고의 유령
25장 얼음의 도시
26장 애연가들과의 협상
27장 사라진 수첩
28장 닥터 보웬의 탈출
29장 불타는 빌라 아르고
30장 첫 번째 열쇠의 행방
31장 신탁의 집
32장 끝나지 않은 이야기
33장 돌아온 제이슨
출판사 서평
베일에 가려졌던 ‘시간의 문’의 비밀이 드디어 밝혀진다!
저 선을 넘어 얼음의 도시 아가티에 가면
너는 원하는 해답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아가티를 나오는 순간
그곳에서 찾은 해답을 영원히? 잊어버리게 될 것이다.
■ 줄거리
칼립소 서점 뒤편에 있는 시간의 문이 열리면서 킬모어 코브는 물에 잠긴다. 닥터 보웬은 마을이 어지러운 틈을 타서 율리시스 무어에게 복수할 계획을 세운다. 애연가들의 도움을 받아 빌라 아르고에 불을 지르려는 닥터 보웬을 막기 위해 제이슨, 줄리아, 릭과 아니타가 그 뒤를 쫓는다. 한편 제이슨...
베일에 가려졌던 ‘시간의 문’의 비밀이 드디어 밝혀진다!
저 선을 넘어 얼음의 도시 아가티에 가면
너는 원하는 해답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아가티를 나오는 순간
그곳에서 찾은 해답을 영원히 잊어버리게 될 것이다.
■ 줄거리
칼립소 서점 뒤편에 있는 시간의 문이 열리면서 킬모어 코브는 물에 잠긴다. 닥터 보웬은 마을이 어지러운 틈을 타서 율리시스 무어에게 복수할 계획을 세운다. 애연가들의 도움을 받아 빌라 아르고에 불을 지르려는 닥터 보웬을 막기 위해 제이슨, 줄리아, 릭과 아니타가 그 뒤를 쫓는다. 한편 제이슨은 시간의 문에 대한 비밀을 밝히기 위해 홀로 얼음의 도시 아가티로 향한다. 그리고 아가티에 있는 신탁의 집에서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시간의 문의 비밀을 밝혀낸다. 아가티에서는 원하는 모든 대답을 얻을 수 있지만 아가티를 나오는 순간 그곳에서 찾은 해답은 잊어버리게 된다. 제이슨은 자신이 찾은 대답을 친구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모리스 모로의 수첩을 이용하는데…….
* 1~6권 이야기 - 율리시스 무어의 정체를 밝혀라!
어느 날 작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에게 배달된 낡은 궤짝. 그 안에는 알아보지 못할 비밀 문자로 적힌 공책들이 가득하다. 호기심이 동한 피에르도메니코는 그 공책을 해독하는 작업에 몰두한다. 그 결과, 그 공책에 담긴 놀랄 만한 이야기들을 해독해 낸다. 이 이야기는 바로 율리시스 무어의 비밀과 그것을 파헤치는 모험심 가득한 세 아이의 이야기였다.
율리시스 무어는 누구인가? 그가 살았던 빌라 아르고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인가? 그리고 아이들을 쫓는 빨강머리의 여자, 오블리비아 뉴턴은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가? 율리시스 무어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에게 공책을 보내 책으로 출판하도록 한 것은 무엇 때문인가? 율리시스 무어가 남긴 수수께끼는 아이들을 낯선 모험 속으로 밀어 넣는다.
세상의 어느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은 곳, 킬모어 코브. 거친 바다를 마주한 위태로운 절벽 위의 오래된 저택, 빌라 아르고. 그곳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시간의 문을 통해 고대 이집트와 18세기 베네치아를 넘나들며 비밀을 쫓던 세 아이들의 모험은 6권에서 율리시스 무어의 정체가 드러나며 끝이 난다.
* 7~9권 이야기 - 시간의 문의 비밀을 밝혀라!
2년 후, 베네치아의 12세 소녀 아니타는 화가 모리스 모로가 살았다고 전해지는 ‘낙서의 집’에서 신비로운 수첩을 발견한다. ‘상상의 여행자 무어 씨’에게 돌려주라고 적힌 이 수첩의 비밀은 무엇일까? 수첩에는 율리시스 무어의 일기에 사용된 것과 똑같은 기호로 적힌 메모가 씌어 있고 살아 움직이는 그림 속 여인이 아니타에게 말을 거는데……. 이 수첩의 비밀을 밝힐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 아니타가 직접 콘월의 숨겨진 마을로 가서 줄리아와 제이슨, 릭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 아니타는 과연 킬모어 코브를 찾아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 아니타는 릭, 제이슨과 함께 피레네 산맥을 지나 도착한 죽음의 나라 아르카디아에서 어둡고 황량하고 지하 미궁으로 내려간다. 미궁 속에는 시간의 문을 건설한 사람들과 관련된 수수께끼의 열쇠가 숨겨져 있다. 한편 톰마소와 줄리아는 킬모어 코브에 침입하려는 애연가들을 온갖 방법을 동원해 막아 낸다.
■ 전 세계 17개국을 강타한 베스트셀러 판타지의 귀환 - 시간의 문의 비밀을 밝혀라!
2006년 첫 출간 직후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새로운 판타지의 전설 시리즈가 새로운 주인공들이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모험 이야기로 돌아왔다. 1~6권까지의 주된 이야기가 율리시스 무어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었다면 7권부터는 시간의 문에 얽힌 비밀을 찾는 모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2010년 7월 출간된 최신간 10권 ‘얼음의 아가티’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시간의 문에 얽힌 비밀이 밝혀진다. 현자의 도시, 아가티에서는 원하는 해답을 얻을 수 있지만 아가티를 나오는 순간 알게 된 모든 것을 잊어버리게 된다. 제이슨은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아가티에서 시간의 문의 비밀을 밝히고, 재치를 발휘해 알아낸 비밀을 친구들에게 전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진다.
‘지혜는 알고 있는 것을 혼자만 간직하는 것이란 말인가? 다른 사람들과 나누면 안 되는 것일까? 널리 알리면?’
킬모어 코브에 사는 줄리아의 동생이자, 릭의 친구인 제이슨이 무릎 위에 모리스 모로의 수첩을 폈다. 그리고 그 속에 그려진 세 개의 액자 위에 손가락을 올려놓았다. 그 순간, 제이슨은 누군가 나타나거나 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의 말을 들어주길 바랐다.
- 제31장 중에서
■ 허구와 실제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다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실제와 허구를 넘나드는 설정이다. 지금까지도 수많은 독자들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하며 킬모어 코브와 율리시스 무어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인지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런 독자들을 반영한 듯, 7권부터는 독자들과 비슷한 아이들이 모험에 뛰어든다. 를 읽고 킬모어 코브와 빌라 아르고에 대해 이야기하며 그곳에 가고 싶어 하는 아니타와 톰마소는 독자들의 모습과 매우 비슷하다. 두 아이는 결국 번역가에게서 얻은 단서로 킬모어 코브를 찾아내는 데 성공하고, 급기야는 책 속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떠난다. 10권 얼음의 아가티에서도 아니타와 톰마소는 친구들과 함께 닥터 보웬의 비밀금고에서 시간의 문 열쇠를 빼내고 유령으로 분장해 빌라 아르고를 불태우려는 닥터 보웬과 플린트 사촌들의 계획을 저지하는 등 큰 활약을 보여준다. 아니타와 톰마소의 소식은 율리시스 무어 공책 번역가와 블룸 부인을 거쳐 작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먼저 율리시스 무어가 자신의 일기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대답은 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저도 율리시스 무어를 만날 행운을 얻지 못했으니까요. 또 애연가 클럽의 주소가 실제 주소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지적을 하신 분들은 제가 몇 가지 안전상의 이유 때문에 일부러 가상의 장소를 만들었다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앞의 책들에서 등장하는 장소에 제가 살고 있지도 않고 살아 본 적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블룸 부인과 저의 만남은 가상의 만남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 모험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들
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아이들이다. 아이들은 프랑스 화가의 수첩에 남겨진 암호를 해독하려고 도서실에 처박혀 어려운 책들과 씨름하기를 마다하지 않는다. 수수께끼 같은 메시지의 뜻을 풀기 위해 갖가지 단서를 늘어놓고 생각하고 추리해서 나름의 결론을 내린다. 또한 아이들은 내린 결정에 대해 과감한 실행력을 보여 준다. 10권 얼음의 아가티에서 제이슨과 아니타는 닥터 보웬의 금고 비밀번호를 풀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다. 결국 제이슨은 닥터 보웬이 낱말 맞추기를 좋아한다는 점에 주목해 낱말 맞추기를 푸는 일관된 방식을 찾아낸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금고 비밀번호를 유추하는 기지를 발휘한다. 또한 제이슨은 시간의 문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한 번 들어가면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는 얼음의 도시에 홀로 발을 들여놓는 용기를 보여준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주인공들에게서 모험심과 탐구심, 열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제이슨은 퍼즐 잡지의 페이지에서 뭔가 이상한 게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어쩌면 이상한 게 아닐 수도 있었다. 하지만 어쨌든 뭔가 있었다.
“낱말 맞추기……. 닥터 보웬은 이 낱말 맞추기를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