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정원 (양장본 Hardcover)
Description
'책을 좋아하는 아이 - 세계명작' 시리즈, 제35권 『거인의 정원』. 이 시리즈는 4세부터 8세까지의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세계명작만을 담아냈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세계명작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올바른 인성과 풍부한 감성을 길러줍니다.

권선징악이 뚜렷한 이야기, 모험담과 성장담, 도덕과 철학이 묻어나는 이야기 등을 읽음으로써, 창의력과 배려심, 그리고 건강한 자아상을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책마다 다른 기법의 독창적인 그림을 담아내 읽는 재미뿐 아니라, 보는 재미도 건넵니다.

제35권 『거인의 정원』은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었지만, 그곳에 사람들을 들여보내지는 않은 거인의 이야기입니다. 거인이 오랫동안 집을 비운 사이, 그의 정원은 아이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거인이 돌아오자 아이들은 쫓겨났지요. 거인은 아이들을 쫓아내고는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담을 치는데……. 양장본.

☞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One!
'책을 좋아하는 아이 - 세계명작' 시리즈의 뒷부분에는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담아내 아이들이 새로운 결말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상상력을 향상시켜줍니다.

☞ 부모님이나 선생님을 위한 Tip Two!
제35권 『거인의 정원』은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읽기 교과서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저자

오스카 와일드

1854년 10월 16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일찍이 벨벳 재킷과 검은 실크 스타킹을 화려하게 차려입고, ‘예술을 위한 예술’을 기치로 삼는 유미주의의 사도를 자처하며 사교계의 총아로 이름을 날렸다. 옥스퍼드 대학교 시절에 발표한 시 「라벤나」(1878)로 뉴디게이트 문학상을 받고, 시집과 희곡을 집필했다. 1882년, 일 년 동안 미국을 순회하며 자신의 미학을 설파했고, 동화집 『행복한 왕자』(1888)를 출간하며 작가로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1890년에 유일한 장편 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을 ≪월간 리핀콧≫에 게재하며 커다란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이듬해 ‘동성애적 암시’를 대폭 걷어 낸 다음 새로이 단행본으로 펴냈다. 그러나 오스카 와일드는 “모든 예술은 정말이지 쓸모없다.”라고 선언하며 끝까지 자신의 문학과 예술을 옹호했다. 1891년, 단편집 『아서 새빌 경의 범죄』와 『석류나무 집』을 출간하고, 1892년 「윈더미어 부인의 부채」, 1894년 또 다른 문제작 「살로메」, 1895년 「이상적인 남편」과 「진지함의 중요성」 등 여러 희곡 작품을 연달아 무대에 올리며 커다란 성공을 거뒀다. 그러나 이때 동성애 혐의로 고소당하면서 파산과 함께 명성을 잃었고, ‘강제 노역형’을 선고받은 뒤 수감됐다. 출소 후에 시집 『레딩 감옥의 노래』(1898)를 자신의 수인 번호로 발표했고, 교도소에서 쓴 『심연으로부터』(1905)는 사후에 출간됐다. 그 뒤로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떠돌다가 1900년 11월 30일, 파리의 한 호텔에서 쓸쓸히 세상을 떠났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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