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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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진정한 우정의 정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는 자페아 승준이와 고재가 친구가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동화이다. 특히 이상권 작가는 자폐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지만 어둡거나 슬프지 않고, 우리 곁에서 볼 수 있는 친구의 모습으로 묘사했다. 더불어 진정한 우정이란,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 좋아해 주고, 상대방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란 사실을 일깨운다.

자페아 승준이는 벌레라면 모르는 게 없고, 자기를 위해 주는 친구에게는 과감한 애정 표현도 불사하는 단순하지만 천진난만한 아이이다. 또 다른 주인공 고재는 축구도 잘 하고 싸움도 욕도 곧잘 하는 다소 과격한 여자 아이이다. 고재는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는다'는 승준이의 말을 듣고는 처음엔 믿을 수 없었지만, 우연히 그 장면을 목격하고부터 승준이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는데….

〈font color="ffb6c1"〉★〈/font〉 수상 내역 〈font color="ffb6c1"〉★〈/font〉
* 2003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어린이도서상 수상도서
저자

이상권

산과 강이 있는 전라남도 마을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본 수많은 들풀과 동물들의 삶과 생명의 힘을 문학에 담고 있다. 1994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이야기꾼이 되었고, 이후 일반문학과 아동, 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는 『시간 전달자』, 『신호모데우스전』, 『첫사랑 ing』, 『난 멍때릴 때가 가장 행복해』, 『과거시험이 전 세계 역사를 바꿨다고?』, 『위험한 호랑이책』, 『호랑이의 끝없는 이야기』, 『서울 사는 외계인들』 등이 있다. 2016년까지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가 중3 국어 교과서, 『아름다운 수탉』은 중1 국어 교과서, 『새박사 원병오 이야기』는 중1 도덕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현재는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가 고1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로 제24회 어린이도서상을 받았다.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를 비롯하여 10여 권의 책이 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으로 소개되었다.

목차

◇ 벌레 같은 아이
◇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
◇ 승준이랑 친구하면 왜 안 되니
◇ 애벌레를 기르는 승준이
◇ 한고집이랑 양벌레랑 연애한대요!
◇ 생일 선물이 벌레라니!
◇ 이 개새끼야 한판 붙자
◇ 선생님 승준이가 오줌 쌌어요
◇ 내가 애벌레를 잡았어요